인간덕에 개꿀빠는 빨판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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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4
·
조회 1388


참치양식장 근처에 사는 빨판상어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사료가 흘러나와서 저렇게 바닥에 붙어 뒹굴거린다.
또한 양식장 근처 참치의 천적이 될만한 것들도 인간들이 다 정리해서 바닥에 뒹굴거려도 목숨에 지장이없다.

위가 일반적인 빨판상어다.
댓글
체인소맥
23.05.24
벽에라도 붙어있어 퇴화 되기 싫으면
기계팔윈터
23.05.24
이제 빨판의 기능을 안쓰게 되면 납작주름대가리상어 라고 불러야겠네요
이거어떻게하는거에요
23.05.24
납주대 ㄷㄷ
젊면수심
23.05.24
뚱~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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