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엄마 잃어버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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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2
·
조회 978

댓글
일언절언수행
23.05.22
ㅋㅋㅋ 엄만지 확인할라고 저렇게 가는군요 ㅋ 커엽네.
근데 원래 저 나이 때 엄마를 잃어버리거나 하는게 공통 사항인가 그게 궁금하네요.
따라와 그러면 따라가고 여기 있어 이러면 여기 있고 기다려! 그러면 기다리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길을 잃거나, 타겟하고 있는 사람을 놓친적은 없는 것 같음.
만약 길 잃을 일 있어도 집 다시 찾아가고...
한 5살 때부터 집 나돌아다니면서
나중에 나이 먹고 학교 들어가고는
산 넘어서(동산급 50~100고도의 언덕?) 옆동네도 구경 다니고, 오는길에 서리도 하고 그런 시대에 살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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