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마트에서 엄마 잃어버렸을 때
7
23.05.22
·
조회 1036
댓글
일언절언수행
23.05.22
ㅋㅋㅋ 엄만지 확인할라고 저렇게 가는군요 ㅋ 커엽네.
근데 원래 저 나이 때 엄마를 잃어버리거나 하는게 공통 사항인가 그게 궁금하네요.
따라와 그러면 따라가고 여기 있어 이러면 여기 있고 기다려! 그러면 기다리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길을 잃거나, 타겟하고 있는 사람을 놓친적은 없는 것 같음.
만약 길 잃을 일 있어도 집 다시 찾아가고...
한 5살 때부터 집 나돌아다니면서
나중에 나이 먹고 학교 들어가고는
산 넘어서(동산급 50~100고도의 언덕?) 옆동네도 구경 다니고, 오는길에 서리도 하고 그런 시대에 살아서 그런가..
😄유머 전체글
메추리알
10
10
운전 미숙으로 버스 사고 낸 기사
11
11
생일 소원을 빈 엄마
9
9
잡아야 할지 사과해야 할지 모르겠어
1
1
역동적인 로드뷰
1
1
맨날 밥 떠먹여줬더니 멍청해짐
3
3
짱구의 매운맛 드립
2
2
엄마가 귀가길 무섭다고 아들에게 sos 친 결과
1
1
[스압] 독신을 위한 아파트
24
24
대머리 샴푸의 슬픔
3
3
끝말잇기 모르는 미친놈
29
29
고길동 아저씨의 편지
37
37
강화도에 놀러간 기안84 & 한혜진
19
19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인걸 안 조커
1
1
이제는 셔틀로 전락해버린…
27
27
왕년에 얼음 좀 탔던 여자
11
11
Ai가 생각하는 '정치 애널리스트'
7
7
프랑스가 낭만의 나라인 이유
24
24
현대차 신입이 서울 집값이 안 부담스러운 이유 ㄷㄷ.jpg
9
9
사랑할수록 달라지는 호칭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