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민간군사기업 hy에 대해 알아보자

1969년에 창설된 민간 군사기업 hy에서는 통칭"야쿠르트 아줌마"라고 불리는 정보수집 요원들을 전국 곳곳에 배치하고 있음.

이 요원을 모집하는 요건 중 하나는 "기혼 여성" 이었다고 함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은밀한 정보 들을 빼오기 쉬운 지위가 중요했다는것. 

이런 이미지 메이킹이 잘 먹혔던 것인지 모두가 알다시피 대부분의 기업. 심지어는 유안타 증권, 중국 건설 은행 같은 외국계 기업들에도 무리없이 잠입했다는 썰이 있음.

심지어는 데모 등으로 경찰 등이 진입 불가능한곳 까지 잠입했다던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임

명동성당 점거 데모때 유일하게 잠입 성공하셨던 야쿠르트 아줌마, 정영희 요원.

야쿠르트 아줌마 하면 또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것이 카트인데, 이또한 비범하기 짝이 없다

이런식으로 요원들의 안전과 쾌적한 운용을 위해 그늘막과 전면 방탄판도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있는것은 기본이고

이렇게 공간장갑이나 모래주머니 등을 설치해서 추가 방호력을 높힐 수도 있다

실제 야전에서의 무장

그뿐만 아니라 혹독한 환경에서의 활동을 고려해야 하는 특성상 속도를 다소 포기하고 험지 주파력을 변태 수준으로 높혀 바퀴 차량임에도 눈속이나 험지에서도 저렇게 안정적인 임무수행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1만명이 넘는 요원 pool로 CIA 뺨치는 정보수집능력과 전투능력이 있다는건 이미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더 자세한 비밀에 대해 알아보면 야쿠르트 아줌마들한테 잡혀갈 수 있으니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