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음식 푸아그라가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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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
조회 1269

<간이 부을 때까지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좁은 우리>

<나가는 방법은 오직 죽는 방법뿐>

<날개 한번 못피고 사육 특성상 스트레스로 사망>


<먹이 투여를 거부하기 때문에 깔대기를 이용한 강제 투여>

사육시설 환경의 차이는 있지만 다르지 않는 것은
좁은 우리, 먹이 강제투여 입니다.

간에 지방이 쌓여 커지면

요리사의 손을 거쳐

세계3대 진미요리,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댓글
삼치구이
23.05.12
시위가 생활인 나라 프랑스에서 저걸 그대로 두는걸 보면 맛있긴 맛있나봄. 우리나라도 소, 돼지, 닭 최소한 자유롭게 방목해서 키우자는 시위가 있는걸로 아는대
푸르로닝
23.05.12
프랑스 새 어두운 항아리 같은거에 가두고 과일만 맥여서 살찌워서 잡아먹는 요리도 있는데 먹는 모습이 너무 잔혹해서 신이 못보도록 천으로 얼굴 덮고 먹는 요리도 있잖슴.
라라라랄
23.05.14
ㅈ간이네요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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