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하나로 단어의 뜻을 바꿔버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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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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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1


수백년간 ‘옥처럼 아름답고 귀한 아이’라는 뜻으로 쓰여온 단어를 압도적인 피지컬로 하루만에 바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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