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월 자가 들어가는 이쁜 한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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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
·
조회 910


댓글
안녕병건아
23.04.17
그치 월급만큼 아름다운 단어는 없지 암
여름이었다
23.04.17
개인적으로 경화수월(鏡花水月) 이 고사성어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거울 속의 꽃, 물 속의 달처럼 느낄 수는 있으나 실체를 표현하기는 어려운 것들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차도르자브종수
23.04.18
월요일

나허짜장이야
23.04.18
아니다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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