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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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
조회 898

안토니오 에가스 모니스.
그는 1949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다.
그 이유는

당시 중증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전두엽을 손상시키는 시술을 고안했는데 이 시술을 받은 환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얌전해졌다고 한다.
댓글
사진아저씨
23.04.08
무서워요
뭉뭉게게
23.04.09
아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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