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흑역사
1
23.04.08
·
조회 878

안토니오 에가스 모니스.
그는 1949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다.
그 이유는

당시 중증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전두엽을 손상시키는 시술을 고안했는데 이 시술을 받은 환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얌전해졌다고 한다.
댓글
사진아저씨
23.04.08
무서워요
뭉뭉게게
23.04.09
아아 아파
😄유머 전체글
동생이 ㄱㅇ인것같다는 디시인.JPG
감동적인 인터뷰
지금 수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3
내향인들만 모아 놓으면 발생하는 이상현상
새를 잡으려던 아기사자
6
우유 마시면 안되는 EU.GIF
3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정자로 적어주세요.
5
정신력으로 최면을 이겨내는 클리셰.jpg
초등학생에게 말도 안되는 각서 쓰게 한 선생님
1
누드모델로 다시 만난 첫사랑 그녀
6
진짜 이해가 안되는 한국인들.jpg
3
일본의 한 아이돌 팬이 6일간 연차를 쓴 이유
3
25년 전 드라마 속 교사들의 고민
4
샘 올트먼 바보 오픈AI 한국 사무소 직원 채용중
4
풍전무님 ai광고봄
4차원으로 유명한 연예인
1
수업시간에 롤하는 사람때문에 못참고 한마디 함
1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대만에서 유행이라는 맥도날드 콜라보
11
장자가 무릎으로 찍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