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자취방 방문한 엄마의 시점
147
23.03.26
·
조회 7865

+예고 후 방문

댓글
조이e
23.03.27
“아 엄마! 치울려고 했다고!” (아님)
존중해이개새끼들아
23.03.27
짤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코딘
23.03.27
짤 왤케 커여움
애굽백성
23.03.27
??? : 아 내가 치운다고 주말에 몰아서 치우려고 했당께!!
벌꿀오소리
23.03.27
ㅋㅋㅋㅋㅋㅋ 뭐가 달라진거죠? ㅋㅋㅋㅋㅋ
젊면수심
23.03.27
저 돼지는 도대체 어디서???
웃지마세요
23.0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세이
23.03.27
돼지우리에서 돼지는 안 바뀜 ㅋㅋ
maxPlanck
23.03.27
윗 짤은 자주봐ㅛ는데 밑에 짤때문에 터졌네오ㅋㅋㅋ
둘도없는하나
23.03.27
꿀꿀
😄유머 전체글
진라면 약간 매운맛 출시
3
최불암이 김혜수에게 물었다
적성을 찾는 법 + 적성에 맞는 직업의 장점 feat. 정승제
1
파김치갱 단원 키드밀리의 진심
3
오늘도 평화로운 뉴욕 지하철
2
의외로 합성이 아니라는 사진.photo
6
세상에서 가장 코다운 코는?
1
캠핑 고인물.news
1
세상에서 가장 큰 통을 만들면?
1
'칼은 펜을 이길 수 없다'를 세 글자로 하면?
1
굴이 소리를 내면?
계이름 '시'를 다른 말로 하면?
정으로 구멍을 내자 금이 나오면?
길에서 자다가 강제노동소로 끌려가면?
김유신의 말이 한 일은?
서울대생이 다음에는 자기가 낸다고 하면?
크리스토퍼가 토하면?
버튼을 한 글자로 하면?
5
노래를 부르며 방으로 들어가면?
동물에게 머리카락이 있으면 안되는 이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