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자취방 방문한 엄마의 시점
147
23.03.26
·
조회 7927

+예고 후 방문

댓글
조이e
23.03.27
“아 엄마! 치울려고 했다고!” (아님)
존중해이개새끼들아
23.03.27
짤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코딘
23.03.27
짤 왤케 커여움
애굽백성
23.03.27
??? : 아 내가 치운다고 주말에 몰아서 치우려고 했당께!!
벌꿀오소리
23.03.27
ㅋㅋㅋㅋㅋㅋ 뭐가 달라진거죠? ㅋㅋㅋㅋㅋ
젊면수심
23.03.27
저 돼지는 도대체 어디서???
웃지마세요
23.0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세이
23.03.27
돼지우리에서 돼지는 안 바뀜 ㅋㅋ
maxPlanck
23.03.27
윗 짤은 자주봐ㅛ는데 밑에 짤때문에 터졌네오ㅋㅋㅋ
둘도없는하나
23.03.27
꿀꿀
😄유머 전체글
용서 받을 수 없는 주문
물 속으로 가라앉은 도시들
1
원룸 장인이 원룸 구할때 쓰는 팁
32
뉴진스 토끼근황
6
진격의 거인 영토크기
고도로 발달된 어뢰는 돌고래와 구분할 수 없다.
3
삼성전기, 블록딕 통해 1000억원 확보
대머리한테 대머리라고 그러지!
2
요즘 할머니들이 다는 댓글
6
따개비와의 전쟁
1
불량학생 처리? 하는 방법
5
부산의 한 중학교 오르막길 클라스
6
동물 그리는법
4
마음이 편안해지는 짤
4
벚꽃피면 전봉준 또 돈을 쓸어모으겠네
26
공무원의 반댓말이 뭔지 알아?
1
"쟤 잘생겼다"가 영어로 뭘까요?
2
배달 잡채밥 대참사
삼괴권 클럽
17
할아버지가 콘돔을 2박스나 사신 이유.jpg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