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도 어쩔 수 없는 누나와의 사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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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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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26

댓글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23.03.20
BEST
피해사례를 두번이나 강조하는거보면
각인된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수있음ㅋㅋㅋ
맹독호민
23.03.19
네모의꿈이 생각나는군요
베헬라
23.03.20
제 친형은 체대입시까지 할 정도였는데 누나한테 개쳐맞았습니다.
피넛버터
23.03.20
저도 어릴 때 누나가 무릎꿇고 손들라고 하는거 이길 자신이 없어서 울면서 했는데 개 친하잖슴~
코너4호기
23.0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아냐
23.03.20
이단옆차깈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3.03.20
???: 나 화난거 아니야. 이단옆차기 맞고 유리창에 박았을 뿐이잖아? 난 쌓인거 없어~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23.03.20
BEST
피해사례를 두번이나 강조하는거보면
각인된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수있음ㅋㅋㅋ
침무려
23.03.20
표정은 진심을 숨기지 못하면서
'나 화 안났어~' 하는 주펄님을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잘알려드립니다
23.03.20
하여간 형 누나들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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