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여사원을 집으로 부른 아버지
127
23.02.19
·
조회 8572


돈 버는게 쉽지 않다.....
댓글
여름이었다
23.02.19
BEST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럽게 기분나쁠 듯
전무님의팝업스토어
23.02.19
BEST
이건 유머가 아니고 호러잖슴~
바그다드옾카페
23.02.19
내 눈에 예쁘면 모두의 눈에도 예쁜거...
여름이었다
23.02.19
BEST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럽게 기분나쁠 듯
뭐라도하겠지회산데
23.02.19
마지막 그림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름이었다
23.02.19
최근에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저것과 비슷한 사례로 스토킹당한 제보를 본 적이 있어서요... 원래 내용은 훈훈하게 끝났군요

전무님의팝업스토어
23.02.19
BEST
이건 유머가 아니고 호러잖슴~
갓철iD
23.02.19
아니 이거 이런내용 아니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철iD
23.02.19
체다요밍
23.02.20
잘 봤습니다
@갓철iD
JESUS
23.02.20
원본도 결국엔 결혼 안함
주부토로
23.0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우더남편
23.02.20
그런데 아가씨는 이 녀석을 행복하게 해줄 각오가 얼마나 되어있지?
호에에엣....?????(털썩)
😄유머 전체글
자나깨나 열차 확인
치아 교정기 새로 끼고 알바하는 사람
이디야 수박씨 바르는 기계 도입
2
서양 사신 vs 동양 사신 만화.manhwa
1
흑길동 근황
2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디즈니와 마블
8
국제면허증 발급했는데 남동생 이름이 적혀있어요
2
공지용 묵은지 짤 대방출…
위치 잘못 고른 거인
1
14년동안 아이돌 덕질한 배우
3
따님이 너무 예쁘시네요
타 부서 과장님인데 내가 쓴 이모티콘 궁금했는지 물어봄
1
야스 아일랜드!
2
급똥 와서 걍 화장실 돌진했는데
왕이 사비로 수도를 옮겼다는 게
1
딸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 옴
10
디카프리오랑 같이 춤추는 철면수심
1
일본어 키사마(貴樣)가 왜 욕인지 바로 이해시키는 법.jpg
1
뭐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는 놈
6
난 이제 갤럭시를 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