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서 똥 쌌는데 어떡하죠?.jpg
96
23.02.02
·
조회 8872

상상만으로도 끔찍해…
댓글
Chany
23.02.02
으악
바로하모니카
23.02.02
그냥 후다닥 뚫고 나오지
우유가넘어지면아야
23.02.02
BEST
와 제발 주작이어라
똥아니고요치읓입니다
23.0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꺼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아냐
23.02.02

서정적순간
23.02.02
꺼내느니 뚫겄네

태리야끼
23.0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주작이든 아니든 개웃기네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23.02.03
내가 뭘본거지 도대체?
보노보노
23.0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수제비퐁당
23.02.04
남친 집에 똥 쌌는데 변기 막혔다는 글인줄.. 그것도 레전드였는데
일진짱
23.02.04
아 제발
melanyism
23.02.04
비슷하지만 좀 다른 케이스인데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남자쪽)... 머학생때 수압 안좋은 곳에서 자취한적 있는데 자취집에서 편하게 맥주 한캔하고 같이 드르렁하는 사이인 여사친 있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한잔하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물이 안내려가 있는거임~ 사실 맘속으로 걔 좋아했는데 그 뒤로 ㄹㅇ 남자로 보였잖슴~
최고멍이
23.02.04
(무슨 의미?)
melanyism
23.02.04
맥주 먹고 새벽에 쓴거라 횡설수설 했는데 (대충 본문처럼 본의아니게 여자 똥본 남자 이야기... 대충 오만 정 다 떨어졌을거란 뜻)
@최고멍이
잖슴빌소시지
23.02.04
드립인데,,,
@melanyism
병건탈모기원
23.02.04
구라가 아니라면 응가는 뭘로 퍼서 고양이 화장실로 옮긴겨?
베개나라일꾼
23.02.04
으악
우재쿤
23.02.04
와우
침통한침통령
23.02.04
냐~옹~
눈뜬장
23.02.04
무심한듯 시크하게 '냐옹?'하면 넘어가는건데 ㅎ
픽깩츗
23.02.04
내가 고양이야 야옹~
병건머리를펄수염에
23.02.04
고양이 화장실은 왜 안 버린거임~~
뇌만두콘
23.02.04
마음의 소리에 나올만한 에피소드네요ㅋㅋㅋ
백도라지
23.02.04
고양이 똥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상상으로 주작하니까 이렇게 설득력 없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idmurohazi
23.02.04
아... 하지마요... 이러지마요... 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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