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부끄러운 일 적어보기
285
23.01.13
·
조회 9013
난 대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코로 숨쉬다가 코딱지 발사된적 잇음ㅋㅋ 유난히 추운 겨울이엇지…
댓글
알수있음
23.01.13
BEST
횐님이 우승한걸로 칩시다..
굴러라고양이
23.01.13
BEST
왜 아무도 안적고 놀리기만 해... 니들도 뭐라도 잇을거 아냐
아왜이오우
23.01.13
BEST
웃통벗고 화면공유만 진행하는 줌회의하다가
카카오톡 영상통화와서 화면공유하는데 내몸 다보임ㅋ
캠킬거라는 생각을안해서 완전 무방비로 당함;
(본인제외 남1여2)
하남자이병건더기
23.01.13
아앀ㅋㅋㅋㅋㅋㅋ적으러 왓는데 너무 강력하잖슴;;;
침공어찌목만오셨소
23.01.13
더...더러워
알수있음
23.01.13
BEST
횐님이 우승한걸로 칩시다..
우리원장딜매박직정박민
23.01.13
이분 개너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꾸라도 해줘랔ㅋㅋㅋㅋㅋㅋㅋ
CHACHA
23.01.13
ㅋㅋㅋ 이러다 자신의 부끄러운 일을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작성자님의 부끄러운 이야기 감상하는 자리 될 듯
굴러라고양이
23.01.13
BEST
왜 아무도 안적고 놀리기만 해... 니들도 뭐라도 잇을거 아냐
클로이모레츠
23.01.13
이길 자신이 없다
에드몽
23.01.13
개인기라고 한번 더 보여주면 됐을텐데
뜸나쁨우먼
23.01.13
아 졸라 부끄러워 ㅋㅋㅋ
내맴이잔슴
23.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참했어요
23.01.13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애도요
늦게르더라스트맨
23.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보기좋아
23.01.13
이 글 보고 부끄러워졌어요
밥아저씨
23.01.13
님 짱드셈
침착맴
23.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해린
23.01.13
아..
궁금한게정말정말많은사람
23.01.13
자작곡으로 방언터져서 노래부르는데 옆에서 사람나옴 (15세)
바지가 모종의 이유로 사라져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바지 빌려봄 (8살)
호날두나가라
23.01.13
BEST
도서관에서 재채기하다가 방구나옴. 모든사람들이 다 쳐다봄.
짱구는잘말려
23.01.13

왕십리역
23.01.13
아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생선구이발라먹자
23.01.13
아~~부끄러웠겠다~~
침버거버거
23.01.13
아..그랬구나..(숙연)
복숭아맛사탕
23.01.13
중학교때였나 영어학원에서 애들끼리 뭔 얘기하다가 젤리피쉬가 생각 안 남
하필 본인이 맨 앞자리여서 선생님이 뭔 얘기 하냐길래 대답했는데
해파뤼스(발음 굴려서) 해파뤼스~ 어쩌고저쩌고 ㅇㅈㄹ
덕분에 젤리피쉬는 평생 안까먹을듯
침펄조아
23.01.13
뭐라도 댓글 쓰러왔는데.... ㅋㅋㅋ
tqjwtp
23.01.13
힘내세요
Back쀍
23.01.13
BEST
날 좋아하는 남자애가 수학 가르쳐주는데 문제집에 침흘림ㅋㅋㅋㅋㅋㅋㅋ손 부르르떠는데 미안했음
굴러라고양이
23.01.13
ㅋㅋㅋㅋㅋㅋ
무정한무정란
23.01.13
아 이건 못이기겠어
병건머리를펄수염에
23.01.13
어우
아왜이오우
23.01.13
BEST
웃통벗고 화면공유만 진행하는 줌회의하다가
카카오톡 영상통화와서 화면공유하는데 내몸 다보임ㅋ
캠킬거라는 생각을안해서 완전 무방비로 당함;
(본인제외 남1여2)
다라이살발하다
23.01.13
ㅋㅋㅋㅋ
😄유머 전체글
내가 가장 존경했던 선생님.jpg
내 친구 생기부 오타 ㅋㅋㅋㅋㅋ
이거 도와주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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