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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네임 지켰다

부대룡
22.11.23
·
조회 502

 

여 ~ 병건! 오랜만이네 나 부대룡형이야 ~

이번에 팬사이트 이전한다고해서 촬영중간에 짬내서

닉네임 선정 성공!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저 상을 받았을때보다 기쁘더라구잉

 

침하하 사이트 번성하길 바라고 

박정민 배우에 이어서 류준열 배우도 불랐는데

나는 언제부르려나~~~ 부하하하하 ^^a

 

그날까지 건강하고 잘지내

침하하 화이팅 그럼

비타오~스 

댓글
부대룡 글쓴이
22.11.23
여기다가 축하 올려도 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