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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쭈 입고 칼국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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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
조회 1140
안녕하세요 개청자 선생님들?
개방장을 사랑하는 저와 제 후배는 이번에 개청자 티를 사버렸지 뭐에요.
티 샤-쓰를 산 기념으로다가 같이 옷을 입고 밥을 먹기로 했다구요!!
(수줍게 기다리는 개청자 후배)
그리고 우정은 지식을 대신할 수 없어 후루ㅜ룩 !
간단히 파전과 치즈 돈까스, 만두 두 알 정도 먹고, 간단히 칼국수 3인분을 먹었더니
(간.단.히 먹다보니 빨리 먹어서 사진은 찍지도 않았더라구요~)
칼국수를 다 먹고 나서 간.단.한 죽을 만들어 먹고
“아! 우리 이거 침하하에 후기나 올리자.” 하고 식당을 떠나기 전 후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간단한 식사를 끝낸 저희는 근처 카페에서 가.볍.게 마시고 헤어졌답니다~
옷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서 앞으로 일상복으로 자주 입고 나가려구요 ㅎㅎ
반대편에 앉았던 침투부를 잘 보지 않는 동생도
오늘 저희 둘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했겠죠?
티 샤-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다음 구쭈는 상남자 하남자 티로 갈 예정입니다!
정말 구쭈가 많은 다른 분들 보면서 너무너무 부러웠는데
제 옷장이 구쭈로 가득 찰 날을 꿈꾸며 열심히 일하고 오겠습니다~
p.s 같이 온 키링 너무 귀여워요! 목걸이로 쓰고 싶어지잖슴!!!!
댓글
침댕이
24.07.01
두분 예쁜 사랑하세요~
안산식이름
24.07.01
이게 커플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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