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3: 동아시아 중국 제국 및 중세 한국, 일본 막부 DLC 참전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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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확장팩: 만 천하(올 언더 헤븐, All Under Heaven)

제4장의 대규모 확장팩인 '만 천하(올 언더 헤븐, All Under Heaven)'는 크루세이더 킹스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야심 가득한 확장팩이 될 것이다.

크루세이더 킹스 자체가 중세시대 유럽을 다루는 게임이긴 하지만, 당시 중세시대의 전 세계를 완성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으로 그 범위를 확장되고 있다. 이 대규모 확장팩은 새로운 게임 플레이, 뛰어난 정부, 중세 시대의 여정에 대한 완전히 훌륭한 관점을 제공한다.

[주요 특징]

캐세이(거란제국) ~ 아일랜드 (From Ireland to Cathay)

천상의 힘으로 가득한 중국 제국의 군사적 위용과 일본과 한국의 정부에 이르기까지, 올 언더 헤븐(만 천하, All Under Heaven)에 제국마다 강렬한 문화, 종교가 있다.

패권 (헤게모니, Hegemony)

이 중세 시대에 중국의 군사적 힘과 영향력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제국 위에 새로운 계급의 칭호를 도입했다: 패권(헤게모니, Hegemony). 이 새로운 등급은 대규모 영역 내의 권력 분할을 더욱 세분화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제국 순환

황족 제국의 전쟁들은 통일된 제국과 전쟁의 시대를 반영하는 주기적인 패턴을 따른다. 플레이어는 천명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제국을 위험하고 거대한 폭풍을 동반한 파도들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올바른 선택임을 증명해야 된다.

황실 재무부

중앙 집중식 재무 시스템은 황제의 재정을 증대시키고 제국의 금고로 흘러들어가게 함으로써, 제국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또는 낭비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한다. 아직 현재 공식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개발자 일기(개발자 일기 1편은 2025년 5월에 공식 예정되어 있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