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시청하던 매일의 원박이 많이 소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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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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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그것이 마침 라이브여서
ㅋㅋㅋㅋ 채팅을 두드렸던 기억
잊혀지지 않아요
11시 02분의 방이 너무 허전해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더 깊은 속마음 채팅으로 쳐보고 싶어요 우리 소통해요
야 이 개방장아 문 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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