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시청하던 매일의 원박이 많이 소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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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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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그것이 마침 라이브여서
ㅋㅋㅋㅋ 채팅을 두드렸던 기억
잊혀지지 않아요
11시 02분의 방이 너무 허전해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더 깊은 속마음 채팅으로 쳐보고 싶어요 우리 소통해요
야 이 개방장아 문 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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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에서 판매하는 유명인(?)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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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들어가쉰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다는!!
🎉㊗️🎉한교동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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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성공했잖슴~~~~
월급 들어 왔다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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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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