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타 후기> 썸남(아님)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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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
·
조회 737
횐님들 안녕하세요
레포트에 밀려(반박x) 밥약을 까이고
여왕벌로 거듭나길 다짐했던 사람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정식으로 쓰려니 떨리네요.
앞으론 적극적으로 활동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안산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니
계를 타도 이런 계가 없는데 자랑을 못 누렸습니다.
글을 쓸 때 사회적 가면을 좀 썼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글입니다 하하.

금병영발 택배 받기

수치의 끝은 어디일까요
빽빽해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닉을 안 바꾸었냐며 침숭이가 꾸짖는 듯합니다.
어머니께서 택배가 왔는데 네 이름이 아니라고
닉을 한 자 한 자 읽어주실 땐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보다 더 마음이 넓었던 안산타.
감사하네요
2D를 사랑하는 친구가 이래서 3D를 파는 거냐고 했습니다.


여왕벌 에디숀입니다.


혁필 후드도 왕 예쁘고 맘에 들어 자랑합니다.
앗차 건대 동문 이지수님 축하합니다
안산타 덕분에 슬픈 마음이 달래졌습니다.
수치를 수치로 극복하다니.
아주 기쁘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풍족하다 ~ 고맙다 안산타야 ~
그럼 이만 줄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댓글
다람쥐곶감
24.12.28
우우 건대게이트 해명하라!

닉네임침
24.12.28
상자마다 닉네임 매직으로 써있는게 개웃기네요 ㅋㅋㅋ
저저저저떼잉쯧
24.12.29
배아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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