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신 제대로 해버린 대한민국의 이승민씨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가 한국인 이승민 군의 DM 내용을 인스타 스토리에 박제해버렸습니다.
DM의 내용은 불어로 굉장히 인종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말이 쓰여있는데요.
굳이 여기다가 번역된 내용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오펜다의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는 지난 장크트파울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는데요.
이겼는데 왜 욕을 하느냐? 아마 승민씨가 토쟁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단순히 승/무/패에만 거는 것도 있고, 몇 점 차 승리, 양 팀 합계 몇 득점 이상 등등 굉장히 다양한 항목들이 있습니다.
승민씨는 아마 라이프치히의 3:0 이상 승리 또는 양팀 합계 3득점 이상에 베팅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굳이 저렇게 선수 개인한테까지 찾아가서 저런 발언을 하는걸 보면 합법이 아닌 사설 토토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이구요.
물론, 해킹 당한 계정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기는 해서 진짜 승민씨가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이런거 좀 제대로 조사해서 온당한 처벌 먹였으면 좋겠네요..
https://rbleipzig.com/de/news/statement-rb-leipzig-verurteilung-rassismus-lois-openda-st-pauli
추가로 구단 RB 라이프치히도 이 상황에 대해 공식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로이스 오픈다에 대한 인종차별적 모욕과 적대감은 우리를 혐오스럽게 만들고, 동시에 화나게 하고 슬프게 만듭니다. 우리는 인종차별과 비인도적 행위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난합니다 . 로이스는 클럽의 전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함께 모든 형태의 차별에 맞서 싸웁니다.
RB 라이프치히는 다양성과 개방성, 인간의 존엄성과 관용, 사회의 기본 가치를 지향합니다. 우리에게는 틀림없이 분명합니다. 우리 팀은 다채롭고, 경기장도 다채롭고, 클럽도 다채롭습니다."
에휴 인종차별 하지 말라면 좀 하지들 좀 마라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