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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관련 국내기사는 신뢰도가 ZERO다? Fact Check 해봤더니 헉!

일언절언수행
01.04
·
조회 4848

각종 국내 축구기사에서는

어떤 날은 손흥민의 이적설을 보도하고

어떤 날은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보도하고

어떤 날은 계약이 연장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스를 확인해보면, 토트넘 관련된 소식이나 바람등을 써대는 트위터에서 나오거나 일부 기자들의 확신 없는 추측성 소스 등이 대부분, 아니 전부입니다.

일례로 우리가 Here we go 로 잘 알고 있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경우, 그는 12월에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연장 계약을 실행할 생각이다 라고 보도하면서 국내에서는 매우 크게 다뤄졌습니다.

그러나 로마노의 경우 이적설에 관해서는 상당히 정확하다고 평가받지만, 재계약에 관해서는 신뢰도가 바닥이라는 평이 있고(나무 위키에서는 이에 따라 레카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그의 경쟁자에 가까운 온스테인의 경우 손흥민에 대한 소식을 전혀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저는 자주 영국 현지의 스포츠 뉴스를 살피기 위해서 영국의 야후 스포츠에 들어갑니다.

 

-영국 야후는 영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영국에서 15번째로 가장 많이 방문을 하는 사이트이며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중에서는 google(구글은 구글 .com 과 구글.uk 등 두 개가 있어서 하나로 쳤습니다), bing 다음으로 3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검색이 주가 되기에 제외하고, 뉴스등을 전면에 제공해주는 포털 서비스는 bing과 야후가 탑 2에 속하기 때문에, 영국 현지의 분위기는 야후를 통해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죠.-

 

현재 영국 야후에서 토트넘에 관련된 소식 중에는 손흥민의 이적은 물론 재계약이나 연장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며칠간 아니 최소 1주일간 그런 얘기조차 나오지 않았죠.

국내에서 여러 찌라시를 물어다가 확대 재생산 하는 것과 다르게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는 reddit을 방문합니다.

최근 손흥민에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다가, AJ 트레이시라는 영국 레퍼가 자신의 x에 손흥민과 관련된 글을 게시 하면서

본격적으로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옳은 일을 하고, 소니에게 새 계약을 하세요. 우리의 최고이자 가장 충성스러운 선수 중 한 명을 그가 받을 만한 대로 대하세요. 그가 우리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대해, 그는 분명히 그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그의 경력을 끝낼 권리가 있습니다. 그를 이런 식으로 보내는 것은 옳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3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1. 그냥 보낼 수 없다. 1년이라도 연장 해라.
  2. 손흥민에게 연장옵션을 발동하는 건 무례한 일이다. 연장하지 말고 손흥민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갈 수 있게 해줘라.
  3. 재계약을 해라.

 

이중에 가장 다수의 반응이 2번, 손흥민이 지금까지 자신들의 팀에게 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재계약을 할 것이 아니라면 옵션으로 연장하지 않고 FA로 보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대해 어느 팀으로 간다더라, 어디에서도 원한다더라, 개인적으로 케인-손 조합 다시 보고 싶으니 뮌헨 가라, 뮌헨은 동양인 차별이 심하다, 엔지는 나가야 한다, 레비가 놔줄거 같지가 않다 등등…)

 

https://www.reddit.com/r/coys/comments/1hrpyif/aj_tracey_spurs_do_the_right_thing_give_sonny_a/

 

위의 링크는 제가 2025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한 영국인들의 반응이었으며, 결과는 위에 요약한바와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손흥민의 반응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은…

 

손흥민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한개도 대답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손흥민에 대한 외부의 평을 들어보면 실력적인 면을 떠나서 아주 HUMBLE(겸손)하고 LOYAL(충성심있는) 프로페셔널 한 선수라고 평가합니다.

그 이유는 인터뷰에서 쓸데없는 불만 등을 늘어놓지 않고 팀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만 하기 때문이죠.

그런 손흥민이 자신의 계약이나 이적설에 대해 반응할 리 없습니다.

또한 이것은 전의 케인의 이적에 관한 일 때문에도 당연한 일이었을 텐데요.

케인은 이적하기 1년 전에 이적을 하고 싶다는 말을 꺼냄으로서, 팀의 훈련에서 제외된다든가 언론에 두들겨 맞는다던가 다양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1년 남았을 때도 이적료를 1600억 가까이 올려서 그 어느팀도 비드(입찰)하지 못하게 했는데, 결국 그 돈 내고 뮌헨이 사간겁니다.

그렇게 이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간, 레비가 어떤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손흥민으로서도 당연히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사가 반영되었는지 에이전시 측에서도 언론 플레이 없이 조용히 있습니다.

 

보통 선수의 계약에 관련된 이야기의 소스는 팀 내부와 에이전시의 사람들이 입을 열기 때문입니다.

내부에 부패해서 돈을 먹었다 쳐도, 에이전시가 입을 열 때는 보통 그걸 통해 자신들이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손흥민의 에이전시 쪽에서는 아무런 입을 열고 있지 않습니다.

입을 열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겠지요.

 

보통 선수의 계약은 공개되는 주급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비밀입니다.

선수 계약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계약들이 비밀유지 조항을 삽입하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내 언론에서 떠드는 손흥민의 계약연장에 대해서는 뭐가 진실인지 모릅니다.

토트넘의 공식 사이트에서 오피셜로 발표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스퍼스웹은 공식 사이트 같지만, 그냥 공식 팬사이트일 뿐입니다. 누구나 이야기를 기고할 수 있죠.)

 

그런 상황에서.

앞으로 손흥민의 앞날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이 단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손흥민의 관계자의 입으로 직접 듣는 것이지요.

 

손흥민의 관계자 중 가장 중요한 사람.

그의 아버지인 손웅정 옹께서는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당시 유퀴즈에 나와서 했던 발언인데.

이 말을 저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도 에이전시가 손 놓고 있을 때 아버지가 달려가서 사람들을 붙잡아서 설득했다고 했을 정도로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옹은 아들의 계약에 깊은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버지께서 25년 6월에 아들의 계약이 끝난다고 했습니다.

그런 것으로 보아 저는 이렇게 추측했습니다.

연장 옵션이 있지만, 연장하기 위해선 팀에서 동의하고 손흥민도 동의하는 상호간의 동의가 없이는 발동하지 않는 계약이겠구나.

 

그렇기 때문에 확신하건데.

 

손흥민은 시즌 내내 조용히 하고 있다가.

시즌이 마무리 된 뒤, 조용히 다른 곳으로 이적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추측으로는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면 뮌헨으로 갈 가능성도 크고, 원하는 팀으로 간다고 하면 EPL에 남아서 맨유에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 정도는 하는데.

 

아무튼 ‘국내 언론’에서 무슨 헛소리를 하더라도, 토트넘 홈페이지 오피셜이나 손흥민 선수의 직접적인 인터뷰 언급이 아닌 이상.

모든 것은 그냥 구라 + 추측성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지금 제가 여기에 쓴 것도.

누군가 보고 ‘이거 좋은데?’하면

 

사진하고 구도 좀 따서, 마지막에 아버지 이야기 넣으면서

 

[충격] 손흥민 계약 25년 6월까지 최측근 확인…

[단독] 손흥민 계약 연장 생각 없어!

[최측근증언] 손흥민 “토트넘 내가 원하는 구단 아냐!”

 

이런 제목으로 해다가 복붙하고 말겁니다.

 

솔직하게 이건 소스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결론이 나오기 전까진 추측에 불과한 한가지 이론일 뿐이죠.

다만 전 손흥민을 응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제게 유리한 곳으로 믿는다고

손웅정 옹께서 하신 말씀이 우연히 계약에 대한 얘기가 흘러나와서 사실이었으면 좋겠고

올해 6월에 FA로 다른 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2025년 을사년에도 건강하게 훨훨 날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bomb0
01.04
공감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마지막까지 즐겁게 선수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욕심있는 선수라 다음 행보가 궁금해요.
하깨팔이
01.04
축구는 잘 모르지만 기사 제목 느낌을 엄청 잘 내심추 ㅋㅋㅋ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4
ㅎㅎ;;
국내 기사들 보면 좀 ... ㅎㅎ
미노이노미
01.04
국내 스포츠 기사들은 그냥 공신력 다 무시하고 한 문장이라도 언급있으면 온갖 어그로 다 끔ㅋㅋㅋ
침댕이
01.04
요즘 기사들 너무 시름
계속 단독, 충격, 공식 이 ㅈㄹ 하면서 뇌피셜 기사 쓰는데 분노가 일더군요…
좀 냅두라고 아오
작성자님만큼 정성 들여서 쓰라고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1.04
[단독] 침하하가 밝힌 축구의 실태... 유저들 '충격'
아뿔싸우원박
01.04
스포츠기사 찌라시 많은건 국내만 그런건 아닌거같아요ㅋㅋㅋ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니 더욱 가볍게 소비되는듯
게다가 손흥민 이적은 10년에 한번오는 빅이벤트이니 더 요란하게 울리는거 같네요
실눈캐
01.04
진짜 요즘 스포츠 뉴스 대문에 보이는 어그로성 추측글 기사 너무 꼴보기 싫은데 잘 정리 해주셨네요 잘 봣읍니다 애정이 느껴져요 어느 쪽이든 쏘니가 행복하게 선수생활하면 좋겠네요!
바솔로뮤조조심슨
01.04
조용히 있다가 원하는 팀 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35984311646-cx86ry954qj.gif
후룪꾸
01.04
스포츠 뉴스판이 요즘만 그런 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저래왔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가지는 입지가 어마어마하기에, 개똥글 싸지르는 기레기들이 버닝타임을 즐기고 있는 것 뿐이고...
이적설과 재계약 관련해서는 구단 공식 계정에서 오피셜 띄우기 전까진 안 믿는게 국룰이고, 기사라면 온스테인 혹은 각 구단별 1티어급 전담 기자들의 기사가 그나마 믿을만합니다.
포테토칩기름맛
01.04
저도 기사는 안 보고 트위터로만 봐요 그마저도 이적관련은 이적시장 제외하곤 보지도 않음
손흥민 선수는 저번 계약 관련 얘기 때도 시즌중에 나왔던 거 다 가짜였고
선수 본인도 시즌중에는 경기만 집중하려고 하는 스타일인 거 같음
침하와와
01.04
몇 가지 궁금합니다.
1. 기성언론에서도 스포츠와 연예신문은 기성언론과 성격이 다르던데요. 전자 말고 후자의 스포츠면에서 보도하는 것도 그렇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요? 왜냐면 같은 언론사의 스포츠면과 스포츠신문의 논조가 크게 달랐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2. BBC 코리아 같은 외신의 한국어 서비스는 어느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공신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그렇다면 이 분야에서 대체적으로 100프로는 아니지만 공신력있는 전문지는 뭐가 있나요?
KDB
01.04
축구는 걍 구단별 1티어 기자들만 보는 게 정확도는 제일 높음. 이적시장 동안 심심하니까 여러 기자들 보는거지 확실하게 이적, 재계약 관련해서 파악하고 싶으면 그냥 X에서 응원하는 구단 1티어급 기자들만 팔로우하는 게 맞음.
침하와와
01.04
그러니까 1티어 기자들은 어디서 볼 수 있다는 거에요? X말고 보도를 하는 데가 없어요?
@KDB
KDB
01.05
보통 x나 기타 sns로 소식 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정식 기사로 내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굳이 그럴 필요성도 없으니까요. 해외 기사는 대부분 종합적으로 정리하거나 오피셜 전후로 확실한 상태에서 내는 게 대부분이죠. 로마노는 따로 이적시장 때 실시간 방송하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침하와와
침하와와
01.05
이해는 안 가지만 그렇군요
@KDB
후룪꾸
01.05
EPL한정으로는 그나마 공신력 있는 언론이 디 애슬레틱입니다. 저는 리버풀 관련 뉴스만 봐서 다른 팀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담 기자들의 공신력이 꽤 좋습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도 이 쪽 소속이구요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1. 스포츠 / 연예지는 보통 공신력보다 클릭 유발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기사를 보도록 그것을 노출하지만, 스포츠/ 연예지는 완전 상업지로 클릭수가 최고기 때문에 그쪽으로만 보게 하죠.
2. BBC 코리아의 외신 한국어 서비스에서는 스포츠면을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BBC에서 다룰 정도면 오피셜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BBC는 스포츠 관련 소식을 함부로 싣지 않습니다. 거의 확정적 결론만 실어주기 때문에 B피셜이라고도 불립니다. 만 BBC 코리아에서 서비스하진 않습니다. BBC 코리아는 한국 관련 사회/정치/경제 등을 이슈로, 국내 이해당사자와 관계 없는 영국인의 시선에서 본다는 제 3자의 객관에 가까운 시선을 제공하는 정도로 이용하는 것이. ㅎㅎ
3. 공신력 있는 전문지, 위에도 말씀하셨는데 EPL 한정으로는 디 에슬레틱 정도가 정확한 편이고요. BBC 스포츠에서는 확정적인 게 아니면 다루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 아무튼
공신력 탑티어, 0티어는 각 팀의 홈페이지입니다.
그 다음 신뢰도 순으로
BBC, PA(Press Associatiion)
스카이스포츠, 가디언, 디 에슬레틱(미국 언론인데 뒤늦게 들어와서 상당한 신뢰도를 자랑하는)
타임즈, 인디펜던트, 텔레그라프, 골닷컴
정도의 수준이고
각 팀 마다 담당 지역지가 따로 있고 또 각 언론사마다 전담 기사가 있어서, 그 전담 기사의 신뢰도는 언론사를 잘 안가리고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데
그건 그 팀마다 다 달라서...
토트넘 1티어면, 킬패트릭과 온스테인 정도일까요? 그런데 킬패트릭은 손흥민을 싫어하는 걸로 유명해서 객관적이지 못해서 손흥민 관련해선 신뢰도 바닥이죠.
위에 야후에서 본다고 하는 건, 포털 사이트는 알다시피 화제가 되는 다양한 기사를 모아주기 때문에 그러한 분위기를 보기 위해서 보는 겁니다. 신뢰도로 따졌을 때는 각각의 개개인의 기사를 보는게 낫지만, 그런 기사들을 다른 기자들이 카피해서 올리기도 하고요.
한번더나에게김풍같은옾기를
01.04
해외축구 기사도 해외야구 기사나 별반 다를바 없군요 ㅋㅋ
KDB
01.04
뮌헨은 그냥 팬들 희망사항이라 가능성이 없고 세리에 쪽이 주급 삭감만 받아들이면 좋은 선택지일 듯. 빅리그 중에 30 넘은 선수들에게 가장 잘 맞는 리그라고 봄
회원님
01.04
기자의 근본은 취재인데..요즘 취재없는 가짜기사, 가짜기자 너무 많아요,,가짜들아 재미없다~가라~~~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요즘은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나마 스포츠 기사를 보고 직접 분석해서 쓰는 사람은 신뢰도가 높은편인데, 그런 기사들은 재미 없어서 조회수에서 밀리는지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져가더라고요...
파블로비치
01.05
진짜 뮌헨으로 올 가능성 0인데 믿는거 너무 화납니다
한 두번이어야지 그분 팬들에게 익숙한 케인 다이어 오니까 무슨 팀을 노인정인줄 아는건지;;
아무리 뮌헨이 저번 시즌 무관을 했더라도 챔스 우승을 노리는 팀이고 젊고 잘하는 선수들 영입하려고 많은 돈을 쏟아붓는데 굳이 백업 사려고 영입을 할까요;
또 칸라쪼가 망친 주급체계 복구하려고 노력 중인데 아무리 주급을 낮추고 온다해도 ;;;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영국 현지 팬들도 지난번 케인의 립서비스 이후로 뮌헨을 강하게 추천하는 쪽으로 변했더군요.
아무래도 EPL내에서 라이벌 팀으로 가길 바라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뮌헨에서 원한다고 한적도 없고,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죠.
제 개인 의견이지만, 현실적으로 주급을 높이고 온다고 해도 주급 체계가 안 망가지는 팀은 맨유, PSG정도가 유일하고
주전 가능성 높은건 맨유 아닐까 싶은
주급을 동결하거나 소폭 상승 정도면 ATM도 가능성 있을 것 같고
롤로노아침맨
01.05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손흥민 선수 관련 국내 기사는 그냥 한번씩 쓱 보고 말아요ㅋㅋ 이번 시즌 팀도 어렵고 쏜 선수도 고생이 많은데 어떤 결정을 내리든 쏜 선수의 행복이 최우선이었으면 좋겠네요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이번엔 어린 양민혁 선수가 국내 언론에 의해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양민혁 선수, 이제 막 이적으로 왔다고 해도 만으로 딱 18세 선수고
보통 훈련장에서 전술 훈련 하면서 팀워크 쌓는게 서순이라서
지금은 언급해주는 것 조차 크게 신경써주고 있다는 건데
아직 매우 젊다, 세계 반대편 되게 먼곳에서 왔다
경쟁구도가 [다른] 곳에서 왔고,때문에 여기 적응부터 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는데
무슨 지구 변방 수준[차이 나는] 곳에서 왔다 이런식으로 K리그 비하하는 발언하면서 양민혁 기회 안줬다는 식으로 하고 있네요.
그렇게 해야 사람들이 분노해서 클릭할테니까.
자극적으로다가
독깨퍼리펄
01.05
이따금씩 쏜 관련 기사 찾아보곤 했는데..무지성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네요..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간생이
01.05
요즘 아놀드 레알 이적 기사도 마찬가지..ㅋㅋㅋㅋ 눈 닫고 귀 닫고 팀 응원이나 하렵니닼ㅋㅋㅋ
아오키지
01.05
다른 이유였지만 댓글도 막혀서 지들세상이에요아주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이젠 오타 검사도 안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아 또 분통터지네... 양민혁 번호도 없다면서 대우가 뭐 이러냐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데
보통 만 18세에 해당하는 선수들을 데리고 오는 건 3년 이상 팀에서 뛰게 하면서 18~21세 사이에 팀에서 3년 이상 뛰고 영국에서 3년 이상 뛴 '홈그로운 - 국가에서 훈련받은 / - 팀에서 훈련받은' 선수 딱지 달기 위해서 미리 데리고 오는 거기 때문에.
지금 당장 조급하게 뛴다기 보다는 오히려 미래를 보고 오랫동안 영국에서 뛸 수 있게 되는 기회를 받은건데.
그걸 지금 당장 못뛴다, 번호도 못받았다면서 언론들이 양민혁을 조롱하고 있네요.
6, 7월에 1000억 1500억 이렇게 받고 온 선수들도 경기를 처음 뛰는 건 9월달에야 가능한 일이고, 어떤 경우에는 u21에 내려가서 5년 계약 중 계약이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5
1, 2년 남은 3/4년차에 기회를 받는경우가 태반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마드 디알로 같은 선수는 물론이고, 지금에야 주전으로 뛰는 제드 스펜서, 브래넌 존슨의 경우에도 u21에서 한참 있었죠.
거기다 양민혁의 포지션은 오른쪽도 뛸 수 있다지만 주 포지션이 왼쪽 윙어이고 현재 그 자리에는 손흥민이 있고, 오른쪽에서 뛴다고 해도 브래넌 존슨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티모 베르너(좌)나 오도베르(우)라는 백업도 있고요.
물론 둘 다 잘 하지 못하지만.
이번에 1주 뒤쯤 FA컵에서 5부리그를 상대하는데, 그때 뛸 가능성이 커서
그때 뛰는 걸 보고 상황이 바뀔 지 모릅니다만.(아마 1골만 넣어도 바로 티모 베르너 밀어내고 왼쪽 서브가 될겁니다.)
하아... 국내 기자놈들 너무 자극적임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6
여기가 국내 기자에게 불평불만 쓰는 곳은 아니지만 하나 더 쓰자면
이제는 이강인 기사 쓸 때마다 이강인 인성논란, 인성논란 있는 이강인 이러면서 인성논란을 마치 사실인 것마냥 부풀리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도 제목은 자극적으로 뽑고 정작 내용은 없고 메시에 빗대며 메시처럼 거만하게 행동한다 등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프랑스 찌라시 언론들이 평소에도 하던 외국인 선수 흔들기인데, 거기다 이강인은 동양인이라서 더 심하게 행동하죠.
거기다 이강인을 비난하는 놈들 중에는 성추행으로 기자계에서 퇴출된 놈이 자신의 개인 유튜브에서 씨부리는 것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파리 유력지들이 모두 반박을 했으나, 처음엔 그 반박 기사를 언급하더니 자극적이지 않다고 생각한 건지
이제는 반박 다 생략하고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6
인성논란 이강인에 대해... 이런식으로 제목 뽑아서
이강인 이름 앞에 계속 인성논란을 붙여서, 없는 논란을 만들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언론들 상대하고 싶겠습니까? 프랑스 언론 포함해서?
당연히 저런 자극적인 말 하는 사람들 다 거르고, 구단에서 인터뷰 하라는 곳이나 우호적인 곳과만 인터뷰 하는건데
자기들하고 인터뷰 안해주니까 삐져서 더 그러는 겁니다.
찌라시 기자놈들 자기들이 무슨 펜 대신 칼 든 강도인 줄 알아요.
일언절언수행 글쓴이
01.08
젠장....
오피셜 떴습니다. 계약 연장 됐네요.
퉷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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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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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 vs 실드 UTD 하이라이트 4
자유
안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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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박지성 골에 눈물보이는 팬[넥슨 아이콘 매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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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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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손흥민 부상복귀 시즌3호골!![토트넘vs웨스트햄] 11
해축
병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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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피를로 슛 맞은 단군 썰푼다 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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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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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단군 철면수심 .. ㄷㄷ 15
자유
식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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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궤민 야말.. 9
국축
식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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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