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들이 홍명보 감독 선임에 화가 난 이유 간단 설명.txt
1. 절차 무시
김판곤-홍명보 아래서 만들어낸 시스템으로 벤투를 선임했었음. 그리고 실제 좋은 결과로 나타남.
하지만 정몽규가 이들을 쫓아내고 벤투 이후 감독 선임에 모든 시스템을 무시한채로 클린스만 선임함
→ 망함 → 이번엔 제대로 뽑아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또 비슷한 절차로 MB가 선임
2. 쌩쇼
처음부터 “우린 돈이 없어서 국내감독 뽑을게요. 미안요” 하고 국내감독 선임했으면 이정도로는 불 안탐
온갖 프로세스 들먹이면서 감독 후보 몇십명씩 만들어 놓고 해외 나가서 면접 본다 어쩐다 하면서 시간 날림.
그러면서 2명의 임시 감독을 거침.
→ 이 과정에서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던 황선홍 감독이 올림픽 예선 한 달 앞두고 임시감독 왔다가 결국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함.
책임지겠다던 정해성 위원장은 책임 하나도 안지고 끝까지 자리에 앉아있다가 돌연 사퇴
3. 역대급으로 많은 외국인 감독들의 관심
어차피 감독 이름 말해봤자 모를테니 언급은 안하겠음. 진짜 역대급으로 많은 감독들이 관심을 가졌고 연봉도 줄여서 받겠다고 하며 PPT까지 준비해온 감독들한테 또 협상하는 척 간만 보다가 제대로 언질도 없이 “홍명보 감독 선임” 이라는 통보를 당함.
당연히 MB 감독은 제대로 된 면접, PPT 발표도 없이 낙하산으로 앉게 됨.
4. 시즌 중 선임
K리그가 한참 진행중인 와중에 “절대 안갈거다”라고 하던 감독이 이틀만에 맘 바꿔서 국대 감독으로 확정남.
침착맨님이랑 2년 반동안 같이 일하던 사람이 아직 일이 반절 남은 가운데에 갑자기 다른 곳으로 이직함.
결론 : 당연히 펩이었으면 안불탔을수도 있는데
홍명보라서 불탄다(X)
클린스만에 이어서 또 프로세스 다 무시하고 선임했다. (1스택)
근데 그게 10년 전에 망한 홍명보다 (2스택)
근데 수 많은 능력 있고 열의 있어보이는 감독들 다 쌩까고 선임했다 (3스택)
근데 그 감독이 심지어 K리그 시즌 진행중인 감독이다 (4스택)
그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일하는 척 거짓말 쌩쑈를 했다. (5스택)
이 모든게 정몽규 협회장으로부터 나온다 (6스택)
그런 과정에서 협상 진행했던 감독들 중 불쾌해한 외국 감독들 많았다 (+ 0.5스택) → 다음번에 외국인 감독 선임 어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