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과 파주NFC

-파주NFC
축구팬이라면 익숙한 이름이 파주NFC입니다.
2002년 월드컵 직전 축구대표팀(남녀,연령대 불문) 훈련이나
축구관련 각종 교육을 목적으로한 전문 트레이닝센터로
축구 국가대표팀이 기존에 훈련하던장소가 파주NFC(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입니다.
파주NFC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파주시가 부지를 빌려주고 건설비 130억중 대한축구협회 31억 원, 문화관광부가 30억 원, 국민체육공단이 35억 원, 월드컵조직위가 33억 원을 부담해서 건설했습니다. 대신 무상임대 조건으로 20년 넘는기간 대표팀이 이용했습니다.
이 계약이 2024년 1월 종료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파주시에 연간 26억 이용료내면서 센터를 이용해야합니다.그런데 축협에서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이용계약은 포기, 문제는 천안NFC준공시기까지 대안이 있냐입니다. 이번 아시안컵 관련 소집때 이용하지않았습니다.목동종합운동장,호텔헬스장을 이용했습니다.
-천안NFC?
파주NFC 대안은 현재 추진중인 천안 NFC이 될 예정입니다.
총공사비용 3000억원 규모(천안시 1894억, 축협 1200억)
건설비 예상
문제는 2024년 준공은 사실상 불가능 "최소" 2025년 중반
준공도 예정사항 (변수생기면 더 미뤄질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 기간동안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해야돕니다.
파리올림픽,북중미월드컵 지역예선이 겹치는시기
또한 공사가 지연되면 그만큼 비용도 늘어나겠죠

2024년01월23일자 뉴스인데 공사 시공사를 이때서야 정한듯 합니다 (2023.01.23.이 아닙니다.2024년…)

2023년 12월 진행상황(터피기 작업중)
-아시안컵 스노우볼?
대표팀 아부다비 출국후 첫훈련때 이재성 선수는 2주동안 볼을 만져보지 못했다고 코멘트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니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81381
'호텔 헬스장 훈련'만 8일, 오늘 출국하는 태극전사의 아시안컵 준비 특징…호텔헬스장에서 체력훈련(말이 체력훈련이지)했다고합니다.
기사에서는 선수들도 여기에동의했다는데, 이게 진짜 선수들의 의중이맞는지건지,아니면 훈련장소 못찾아서 그런건지(kbs는 장소섭외 안되서라고 보도되었죠) 체력훈련때문이라 하더라도 호텔헬스장
에서 제대로 훈련이 될지가 의문입니다. 일반투숙객도 있는상황에서
이번대회에서 선수들 폼이나 전술살펴보면 이 선택은 명백한실패라고 봅니다. 축구라는 종목이 팀스포츠이고,특히나 아시안컵같은 컵대회에서는 하루라도 더 발맞추어보는 훈련이 중요한데 ,이번대회 부진도 이런문제들이 스노우볼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팀 훈련장 문제는 천안NFC 준공때까지 계속 골칫거리이고
이 문제해결이 안되면 경기력에 계속 영향을미칠겁니다.
당장 3월에 태국과 월드컵지역예선 예정입니다.
그때는 K리그 개막일텐데 훈련장섭외가 가능할까요?
(지난해 말 소집때 사용했던 목동종합운동장은 원래서울이랜드가 쓰고있습니다,시즌중에는 사용이 힘들겠죠.)
네줄요약
1.축협-파주NFC의 계약이 끝남, 사용계약은 안함
1-1k리그 모구단(fc서울)이 파주NFC계약할거라는 루머있음
2.추진중인 천안NFC 딜레이되고있음,일단은 25년상반기가 목표
3.대표팀(성인이든 연령별대표팀이든) 소집때마다 훈련장소
찾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