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도쿄 다녀왔습니다

츠키지 시장의 시겐 이라는 참치 덮밥 집입니다.
꼭 가보세요.. 냉동 참치로는 느낄 수 없는 바다의 진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갓파바시 가는 길에 이쁜 집이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일본은 역시 골목 골목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몬자야끼로 유명한 모헤지이지만,
비주얼이 건대입구 쪽 바닥에서 많이 목격 될 것 같은 비주얼에 충격 받고 야끼소바만 올려봅니다.
저는 야끼소바가 더 맛있었어요! 적당한 짭짜리한 감칠맛~

긴자역에 위치한 ‘무기토오리부’ 입니다.
라멘대로 즐기다가 면을 따로 앞접시에 덜어 올리브유와 후추를 넣고 봉골레처럼 먹는게 특징인 라멘집인데요.
빕구르망 중에 그래도 꽤 새로웠던 집이라 가봤습니다.
어패류 좋아하는 분은 꼭 가시길 ㅎㅎ 전 너무 맛있었어요.

롯폰기역에 숙소를 뒀었는데 아자부다이 넘어가는 길에 찍었던 도쿄 타워입니다.
항상 눈 앞에 보이니 도쿄 타워를 기점으로 길 찾기가 쉬웠어요 ㅋㅋㅋ

도쿄역 앞에 위치한 신 마루노우치 빌딩입니다.
3/3날 갔었는데 비가 왔다가 눈이 왔다가…
카메라는 꺼낼 엄두조차 못냈던 기억이 나네요.
겨우겨우 가림막 아래서 한 컷 찍었습니다.

긴자역에 위치한 에르메스 빌딩입니다.
이런 건축은 저녁에 가야 진국인데~
당일 저녁 비행기라 아쉽게도 타이밍을 놓쳤던..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국립신미술관입니다.
여기는 전시관 관람 안하셔도 충분히 구경할 만한 것도 많고(가구, 기념품 샵 등)
무엇보다 쨍한 날 파사드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첫 도쿄라 얼렁뚱땅 냅다 걸어다녔지만, 그래도 넘 행복한 날들이었네요.
도쿄로 가시는 다른 횐님들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