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해먹은 음식들입니다.2
안녕하세요 횐님들.
침하하 간줄도 모르고 백만년만에 접속한 사람입니다.
요새는 어떤 걸 해먹고 사는지 보고해보겠습니다.

명란오이두부비빔밥입니다.
명란을 살짝 버터에 굽고. 두부를 살짝만 데쳐서 큐브로 썰어서 쓱쓱 비벼먹으면 양념장 없이도 너무 맛난 비빔밥이 됩니다.
다이어터 분들이 자주 해먹던데.. 저 오두비는 양이 다이어터의 양이 아니군요.

썬드라이 토마토 산 기념으로 했던 썬드라이토마토 알리오올리오, 브리치즈 샐러드입니다.
이거 첨 먹어보는데 요물이더군요.. 감바스에 넣어먹어도 맛있겠습니다.

요새 냄비밥에 빠졌습니다.
6시간 정도 밥을 불려서 다시마 하나 넣고 끓여주면 윤기좔좔 쫀~득한 밥이 나옵니다.
냄비밥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레시피랄것도 없어요!
처음에 쌀, 물 양을 1:1로 맞추고 강불로 끓입니다.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뚜껑 닫고 약한 불로 10분, 불 끄고 10분 뜸 들여주시면 됩니다.
누룽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약한 불 타이밍에 2-3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새해맞이 끓여먹었던 떡만두국이었습니다.
고기 없어도 소고기 다시다만 있으면 집밥의 맛이 납니다 ㅋㅋ

본가 가서 부모님 해드렸던 토마토 홍합 스튜입니다.
요새 홍합이 살이 튼실하고 맛있더라구요?
홍합탕 지겨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요새 유행하는 냉제육 한번 해 먹어봤습니다.
저는 완전완전 대만족!!! 편육과 수육의 중간 느낌인데.. 그 눌린 느낌이 평소에 먹던 수육하고는 완전 다르더군요. 꼭 미박으로 사셔야 껍질과 지방의 고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상 12-1월간 해먹었던 식사입니다.
요새 사진 찍을 생각도 안하고 대충 하다보니 사진이 잘 없네요..
종종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