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40줄 바라보는 독거남 요리들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40줄을 바라보는… 나이의 아재입니다.
나이 들수록 요리만 느네요.,,,,
요리 순서는 날자대로는 아니고 걍 섞여있습니다.


마라샹궈입니다. 사천식 마파두부를 해먹으려고 마라소스를 샀는데 이게 해먹을 요리가 생각보다 빡센것밖에 없더라구요. 당분간은 마라샹궈 엄청 해먹을듯하네yo
(마라소스 산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2번해먹음) 고수에 환장하는데 보통 어딜 가서 먹으면 대부분 불호라서 샹궈에 고수 추가 하기가 힘든편이라 집에서 해먹을때는 넣을 수 있으면 고수 사서 넣는편입니다. 아예 뿌리 달린 고수 사서 먹으니 진짜 향 강하더라구요. 넘 좋았다능,,,

김치볶음밥이랑 제육볶음인데 맛은 있긴 했는데 사진이 좀 망했가지고 민망스하네요ing

바지락술찜과 베이컨 때려넣은 바질페스토 파스타입니다. 베이컨 사둔걸 처리하려고 하다보니 파스타에 때려 넣어버렸네요,,,


통삼겹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굽고선 센불에 마이야르만 내줬습니다. (승우아빠 영상 참고) 소스는 젓갈 소스 모듬쌈 사면 주는거입니다.


스테키와 파스타, 이거 크리스마스 날 해먹은 요리네요. 혼자서…. 나름 크리스마스라고 스테이크 채끝 좀 비싼거 사서 해먹었습니다 honza,,,
스테이크는 리버스 시어링해서 에프로 약 40분( 20분+15분+5분) 뒤집어서 저온에 돌린 후 1분 30초 지저서 마이야르내주고 5분 레스팅한 상태의 채끝입니다. 파스타는 남은 기름으로 볶았구요.


에어프라이어를 조금 큰 버전으로 새로 산 김에 해먹었던 닭다리입니다. 파프리카, 마늘, 양파, 큐민, 카레, 파슬리, 로즈마리 등 가루 아저씨의 가호를 받아 염지한 후 에프로 돌린 닭다리입니다. 그이후 바질페스토를 아주 살짝씩 찍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바질페스토+닭다리가 괜찮아서 나중에 치킨처럼 바질페스토로 먼가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마지막은 최근에 해먹은 마파두부네요. 마라소스 사고 이걸 가장 처음 해먹었습니다. 사실 이거해먹으려고 산거긴 해서..자주 해먹을 것 같네요.
혼자 해먹다보니 고기양 조절을 못해서 250그램이나 넣었더니 이게 마파두분지 마라고기볶음인지 모를정도로 고기가 많았네요.
근데 맛있었으면 됐죠 머 이건 조만간 다시 해먹을 생각입니다. 사천식 마파두부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중국집가서 마파두부 자주먹는데 국내는 아무래도 마라소스 넣는 집자체가 좀 적어서 매번 아쉬웠다가 이참에 마라소스를 걍 사서 제가 해먹자 란 생각으로 해봤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 쌓이면 다시 와서 글 쓰겠습니다.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