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여행 히히 다카마쓰 오카야마 05
다카마쓰 여행을 계획할 때 부터 떠나는 비행기는
다른 도시에서 타자고 생각했었음. 사실 처음에는
마쓰야마에 내려서 다카마쓰에서 타고 나오고
싶었는데 (둘다 시코쿠의 도시임 ㅇㅇ)
마쓰야마 항공편이 각이 안나와서
오카야마에서 비행기를 타기로 결정함.
이동날이지만 점심까지 먹고 떠날 계획이었음
다카마쓰에 그나마 쇼핑할 만한곳이 유메타운임
유메타운가서 돌아보고 점심먹고 오카야마로
떠나기로 함 ㅎㅎ
아무생각없이 간 유메타운은 생각보다 아주 많이
컸음 ㅇㅇ 뭔가 넉넉한 땅에 맘먹고 차린
아울렛같은 느낌? 아식스나 오니즈카 타이거
신발을 사볼까 하다가 그만뒀음 ㅎㅎ
사실 신발이 말썽이라 걷는게 불편했는데
또 막상 맘에 드는게 없었음
점심은 그래도 맛있는곳에서 먹고 싶어서
중심가로 돌아왔음 그리고 우동의 도시에서
호기롭게 라멘을 먹기로 결정함 ㅎㅎ

우동국물에 살짝 질려서 시오라멘으로 먹었음 ㅎㅎ
평가는 쇼유라멘이 더 좋은것 같더라. 난 이것도 맛있었음
점심후에 숙소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서 오카야마로!
내가 이여정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데 다카마쓰는
시코쿠섬이고 오카야마는 혼슈 즉 본섬임 ㅎㅎ
이말인 즉슨 건너는 기차가 바다를 건넌다는 말씀ㅎ
바다를 가르는 기차라니 안타볼수가 없잖슴
중간중간에 섬을 거쳐서 만든 열차긴 하지만
바다를 건너는 기차를 탄 경험은 특별했음 ㅎㅎ
영상이 있는데 어케 올리는줄 모르것다
도착한 오카야마역은 생각보다 컸음.
여기가 이 근처 교통 중심지 같은 곳이라 대도시만큼
역이 크다고 들었음 ㅎㅎ 근데 도시건너 오고
저렴한 숙소를 잡느라 역에서 먼 곳을 잡고 짐도
많은 나는 빨리 숙소로 갔음… 여력이 된다면 역근처에
숙소 잡으시길들 ㅎㅎ
저녁은 숙소근처 마트에서 산 회랑 이것저것
사실 일본은 마트 델리가 정말 잘되어 있어서
이걸로 식사해결하는게 최고긴함

마트회 퀄러티 끼깔나쥬? 맛있어서 너무 달림ㅎㅎ
계속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