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젠 소도시간 일본여행처돌이 다카마쓰 오카야마 01
후쿠오카는 너무 자주 갔고 오사카 교토는 진짜
관광객이 너어어어무 많고 정신없고 어딜가나
자리는 없고 그래서 취향이 아니었음
사실 이제는 진짜 도쿄를 가봐야하나 싶었지만
오사카 교토의 사람도 감당이 안됐는데
도쿄의 인파를 견딜 자신이 없었음
찾다보니 다카마쓰라는 우동의 도시를 알게됐고
소도시라 가는김에 둘러보자 하고 바로 바다건너
도시인 오카야마에서 입국하는 것으로 경로를 짰음
가기전까지 다카마쓰에서 오카야마 가는것도
뭐 전철이나 기차로 가겠지 하고 도착하는 날 숙소만
잡고 출발했음.
여러분 중간에 일본 여러 도시를 여행할 생각이라면
출입국을 소도시의 작은공항에서 하는거 나쁘지 않음
비행기가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특히 입국할때
일본은 알다시피 엄청 오래걸림. 후쿠오카 간사이
공항 전부 1시간은 기본인데 ㅎㅎㅎ
아니 이렇게 쾌적할 수가. ㄹㅇ 10분컷임
왜냐면 그시간에 거기 떨어진 비행기가 내가 타고온
것 하나임. 진짜 너무 쾌적하고 산뜻하게 나와서
바로 공항 리무진 티켓 끊어서 탐. 가면서 보니
와 진짜 작은도시구나 느껴지는게 도심들어가기
전까지 층고가..그냥 시골임ㅎㅎ
무튼 도착해서 빠르게 숙소 체크인 하고
우동의 도시니 우동먹을까 하다가


그냥 가까운 이자카야 가서 가츠오랑
아지후라이에 한잔 ㅎㅎ
나중에 여기 한번 더 안간거 후회했음
아 추울때 가니까 확실히 일본은 집의 보온이
진짜 안좋은걸 확실히 체감함.
그 옛날식 단창인 경우가 많고
테라스는 창이 없는 개방형이라 진짜 추움
거기에 온돌형 보일러가 아니라 온풍기로 실내
난방을 해결함. 추위에 민감하신 분들은
겨울에 일본가는거 고민해 보시길 ㅎㅎ
추위 안타는데 와 이렇게 서늘하다고? 싶었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