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x나카스하이볼클럽 팝업 후기
지난 15일 통천님 팝업에 다녀왔읍니다.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가득했어요.. 흑흑
조금 줄 서있으니 통천님이 등장하셔서 안내사항 몇가지 말씀해주시고,
웨이팅을 위한 연락처를 받아가셨습니다
이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선물 지금 드려야 하나? 했지만
소수의 인원씩 입장할 것 같아 나중을 기약하며 연락처만 말씀드리고 해산했습니다

너무 이쁘신 통천님 등장 사진입니다
그리고 무려 1시 반쯤이 되어서야 전화가 왔습니다..홀리몰리
12시 오픈이라 늦어도 12시 반쯤 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린 것 같아유
그치만 이날따라 배가 안 고팠어서 슬슬 배고파질 때쯤 연락이 온거라 완전 럭키비키였습니다.
메뉴는 나폴리탄 / 돼지 나폴리탄 / 하이라이스
하이볼 / 무알콜 하이볼 / 기타 탄산수들 등등 있었는데
나폴리탄과 돼지 나폴리탄 차이를 여쭤보니 양 말고는 차이가 없다고 하시고,
돼지 파스타 남기면 주머니에 넣어주신다고 하셔서 즉시 일반 나폴리탄으로 결정했습니다.
나폴리탄 / 하이라이스 / 하이볼 하나 이렇게 주문했습니다ㅎㅎ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이볼 먼저 나왔고,
운이 좋게도 통천 굿즈도 받았읍니다..
난 굿즈 관심없어~ 통천님만 보면돼 라고 했지만 받으니 세상 기분이 좋더구만요
그리고 먼저 나온 하이라이스
먹어보는데 저 하이라이스에 고기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고
비프 스튜스러운 깊은 맛이 있어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곧이어 나온 나폴리탄 파스타
지이이인짜 맛있었습니다
통천님 스토리에서 본적이 있어서 맛이 궁금했는데,
100프로 제 입맛 저격이라 다이어트 이슈로 맛만 보겠다는 저는 엄청 먹고 있더라고요..
양도 꽤 많고 야채도 많고 소스도 잘 베어있어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통천님께서 노나주신 국화빵..
받으신거라며 테이블마다 하나씩 돌려주셨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안에는 로투스? 커피크림? 스러운 특이한 소가 들어있었습니다
다 먹고 남자친구와 나눠먹었습니다.
여담으로 저희쪽 뒷 테이블에 지수씨와 심부장님이 계셨는데요 브이로그에서만 보던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뭔가 통천님 실제 지인분들도 많이 방문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이건 헐레벌떡 찍은 인증샷입니다
소소한 선물 증정식과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찍고 나서 보니 저의 오랜만에 찐 함박웃음이 담겨있었더구만요
통천님께 제 통미에 그립톡을 보여드리니 멋진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전 앞으로 멋진 사람인걸로..
+ 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았던 통천님의 미모

마지막 사진은 세상 친절하셨던 사장님의 뒷모습으로..
사실 내부에 사람도 많고 해서 가게사진을 못 찍었는데 다 먹고 나오는 길에 한장 찍어봤습니다
사장님께서 늘 환하게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셔서 가게에 있는 내내 기부니 좋았습니다..
바쁘신데도 나갈 때 통천님께서 버선발로 나오셔서 악수까지 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정말 행복한 성덕의 하루였습니다..
사실 저는 연차까지 써가며 팝업을 무려 세번이나 갔는데요
이번에는 소규모 팬미팅 같아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흑흑

+ 마지막 여담으로 통천님 인스타 스토리에서 제가 드린 선물이 출연해서 기분이 하늘로 승천해버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