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써보아요 통천 팝업 후기 ♥ (언니 찾으러 갔다온 썰)
이야기 시작을 위해 냅다 사진 하나 투척하게씀다
아가 때 얼굴을 닮은 통천 언니에게 내적 친밀감을 갖고 있던 저(왼쪽)는
쌀쌀한 일요일 아침,,
통천x나카스 하이볼 클럽의 팝업을 방문하기 위해 일찍 씻고 집을 나섰습니다
예약하는 게 따로 없어서 부랴부랴 오픈런 했는데도 대기가 (인기쟁이 ♥) 있어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ㅎㅎ
전화와서 호다닥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통천언니가 보이는데,,
다른 세계관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화면에서 방금 튀어나온 느낌,,,
나카스 하이볼 클럽 전경! 하이볼 만들고 계시네용 ㅎㅎ
하이볼 시키면 구쭈가 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랑 저랑 둘 다 술을 못 마셔서,, 포기했어요 큽
일반 나폴리탄 + 에비 하이라이스를 시켰습니당
두근두근 하면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통천언니가 나눠주신 연.국(연희동 국화빵)!
달달하니 에피타이저로 좋았어요 ㅎㅎ
면 반 건더기 반 돼지 나폴리탄이 나왔습니다
양도 많은데 진짜 이렇게 건더기 많은 파스타는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넘나 맛난 것,,,
새콤달콤 나폴리탄 + 야키소바 요런 느낌이었어요 JMT
+ 옆을 보니 다들 처음에는 돼지 나폴리탄 시키려고 하다가
주문 받으시는 분이 “일반 나폴리탄은 남겨도 되는데 돼지 나폴리탄은 남기면 안돼요 ㅋㅋㅋㅋ" 하셔서
모두가 일반 나폴리탄으로 선회하시더라는 ㅋㅋ
통천 : 그러니까 사람들이 돼지 나폴리탄을 안시키지~!~!!
요것은 에비 하이라이스~
밥 익힘 정도랑 감자, 버섯, 당근이 잔뜩 들어간 넉넉한 하이라이스 소스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가정식 맛이라 나폴리탄이랑 번갈아가면서 술술 먹었습니다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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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싶었는데 결국 소세지 조금이랑 밥을 남겨버렸어요,,
꼭 완그릇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천언니와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배부르고 등따시고 행복한 일요일이었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