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바오와 함께한 4박 5일 일본 여행 사진!!

시작은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 침바오 라떼
이걸 방장게시판에 올려야할지 여행게시판에 올려야할지 고민하다가 여행게시판에..
침바오 사고 계속 집에만 둔지 n개월…
일본여행 계획 짜다보니까 침바오를 너무 데려가고 싶어졌는데
침바오를 그냥 데려가면 하루종일 가방 안에서 응애…응애.. 할까봐 고민하다가 다이소에서 케이스 하나를 보고 바로 사왔어요



바로 이거… 단돈 천원에 침바오한테 딱 맞는 케이스를 찾아왔어요..
조금 눌린거같지만..
조금 답답해보이는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그리고 여행날
정말 케이스 그대로 들고왔어요



비행기 탔으니까 비행기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매번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눌리진 않을까 쪼끔 긴장했는데
여행 내내 한번도 응애. 하지 않았어요..

첫날은 이케부쿠로 갈 예정이었어서 일단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로 !
스카이라이너 기다리면서 침바오 한번 찍어줬어요

스카이라이너 안에서도 한컷…
근데 그냥 ktx탄거같고 그러네요


침바오랑 제 다른 인형은 이렇게 햇반빅반 파우치에 넣어서 가져왔어요
파우치는 이때 말고 한번도 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선샤인시티!
선샤인시티에서 구경도 하고 밥먹을라 했는데 이 날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그래도 사진은 한컷..


그리고 늦은 점심
이케부쿠로 규카츠 이로하 입니다!!
카운터석이라서 꺼내기 조금 부끄러웠지만..
부끄러워한거 치곤 열심히 사진찍었어요
규카츠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추천
애매한시간에 가서 대기도 없고 좋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저녁
다른데도 여기저기 갔는데 이날은 사진찍을만한 곳이 없어서 갑자기 저녁사진이..
이케부쿠로 아부라소바 입니다
웨이팅 쪼끔 하고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배불러서 못먹겠네 했는데 싹싹 비우고 왔어요




둘째날은 디즈니랜드!
밤에 불켜진 성이 예뻤는데 그땐 사진을 안찍었더라구요
이게 통에 넣어다니니까 생각보다 더 꺼내기가 힘들어서 사진이 좀 적네요…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셋째날은!! 아까 처음에 나와있던 침바오라떼랑 같이 사진찍을라고 캄다운맨티를 입고 갔는데
막상 라떼받고 웃다가 까먹어서 사진은 못찍었다는 얘기…
이렇게라도 인증해봅니다

센소지 근처에서 한컷

여긴 아사쿠사에 있는 이치나오 라는 가겐데
여기도 카운터석에 뭔가 막 깔깔거리는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라.. 그리고 너무 제 행동이 다 보이는 자리라서
차마 인형꺼내서 사진까진 못찍겠더라구요

그래서 음식사진만 올려봅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오는지 직접 쓰신거같은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 오차즈케가 정말 제취향이었어요 추천합니다!!
예약하고 가세용

그리고 도착한 아사쿠사 햇커피
이걸 위해서 침바오랑 같이왔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일정이었어요
여기도 웨이팅 있다해서 예약하고 왔고
예약하면 두잔씩 시켜야한다해서 커스텀커피로 두잔씩 시켰어요
사진을 찍어가서 보여드려야하는데 직원분이 제거 보시더니 만드시는분한테 여쭤보고 오겠다고 가시더니 3D는 안되고 라떼만 된다해서 네네네!! 하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가기전부터 라떼밖에 안되겠네~ 하고 온거라서 괜찮았어요
사진 보여드리면 그 사진 찍어가시고 주문판같은데에 특징을 적어두시는데 침바오보고 판다라고 쓰셔서 뭔가 웃겼던 기억이.. 판다가 맞긴 하지만..



넘 웃기고 잘만들어서 사진만 세장을..
영상이 진짜 신기한데 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직원분이 사진 보고 척척 만들어주시는데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넘 신기!!!
근데 직원분 진짜 룩삼님 닮았어요 못보여드리는게 아쉬울정도
친구도 보자마자 닮았다고 할정도…




한잔에 1,400엔이었지만..
4잔이나 시켜서 5,600엔을 썼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 웃기고 재밌었으니까..

모자도 얹어주고!

마침 날짜가 딱 맞아서 헬로키티 50주년 전시회도 다녀왔어요!
사진엔 헬로키티는 잘 안보이지만..
티켓이 한명당 2,000엔인데 엄~~청 볼게 많진 않은거같아요
헬로키티가 귀엽긴 한데! 막 굳이굳이 찾아가서 볼 정도는 아닌거 같은 느낌!
굿즈샵이 줄이 진짜 길었는데 그렇게까지 굿즈샵을 보고싶진 않아서 패스하고 나왔더니 엄청 빨리 나왔어요

여긴 스카이트리!
카메라가 좋은게 아니라서 좀 어두워졌더니 사진이 너무 안나오네요
스카이트리는 두번째 온건데 두번째 와도 좋더라구여
막 뭔가 대단하게 좋고 예쁘고 까진 아니지만 좋은 느낌!

여긴 스카이트리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창문에서 트리가 너무 잘보여서 사진 한장 찍었어요!
침바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넷째날은 도쿄타워보러 시바공원!
근데 뭔가 잘보이는곳이 이 포인트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쨌든 잘보이니까
이날 사진이 진짜 잘나오더라구요

여긴 시부야스카이!
시부야스카이는 야외라서 인형이나 가방을 못가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는길에 실내에서 한컷!

감성 침바오

점심은 시부야 야마모토노 함바그!
여기가 제일 길게 웨이팅한 곳이었는데..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이날도 또 다른거 하다가 사진 못찍고 갑자기 저녁
토리키조쿠!
싸고 맛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음식이 다 짜긴 하지만..


그리고 마지막날!
이날은 카메라 배터리를 실수로 캐리어에 넣어버려서;; 다 휴대폰 사진인데 휴대폰 사진이 더 잘나오는거 같고 그러네여…
배터리는 공항가서 맡기기전에 다시 꺼냈어요
여긴 신주쿠 알리야!
거의 오픈런해서 프렌치토스트 먹으러 갔는데 한국인들 진짜 많더라구요
한국인들 넘 부지런해..


그리고 점심..
또 그냥 쇼핑하고 돌아다녀서 중간사진 하나도 없고 갑자기 점심사진이
신주쿠 쿠라스시!
회전초밥집이었는데 이런 제대로된 회전초밥집? 처음가봐서 신기했어요
비싸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스카이라이너
바깥 풍경이 KTX 타고가는거랑 별로 다를게 없어요

그리고 집가는 비행기!
까지 해서 침바오와 함께한 4박 5일 일본여행 끝!!
케이스가 있어서 꺼내기가 힘들어서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찍었으니까 방장 생일 맞아서 올려봤어요
방장 생일 넘넘넘 축하합니다!!!!!!!
그리고 다음 여행은…빵애링이랑?! 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