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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카드교환소 근처 좋은 가게 정리 (고봉밥 주의)

찹쌀탕수육
24.11.22
·
조회 5974

안녕하세요, 
을지로에서 일한지는 3년정도밖에 안되었지만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걸 좋아하다보니 

이런저런 가게들 다니는 걸 좋아하는 개청자입니다

 

이번 침착맨 카드교환소가 을지로에, 

그것도 제가 출퇴근+점심식사로 하루에 네번씩은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침하하 유저분들을 위해 을지로의 가게들을 몇군데 정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모든 가게들의 신도 아니고, 

먹는 건 또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다보니 참고로만 봐주시고 
빠진 곳이나 다른 훌륭한 가게들은 다른 을지로 선배임들께서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도 대단히 감사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번호는 추천 순위가 아닌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입니다
참고로 너무 일상적인 가게들은 제외했습니다, 여기서만 갈 수 있는 가게들이 기준 !

참고로 기재하지 않은 흑백요리사 가게도 을지로에는 몇군데 있습니다

 

 

 


1. 식사

 

1) 올디스타코

대한민국의 타코열풍을 주도한 그 가게입니다
누군가가 놀러오면 가장 먼저 데리고가고 싶은 가게이기도 합니다
웨이팅? 심합니다, 대신 회전율이 좋죠
가게에서 먹기도 불편해요, 테이크아웃이 기본값인 가게입니다
침착맨 카드교환소에서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이기회에 한번 드셔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최근에 2호점도 생기고 추가로 또 생긴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추천메뉴인 비리야타코는 본점에만 있습니다

 

추천메뉴 : 비리야타코

 

 

 


2) 사랑방칼국수
(사진이 없네요)


점심으로도 좋고 저녁으로도 좋습니다
먹으면 왠지 힘이 솟는 콘푸라이트 같은 가게입니다
침착맨 산하해적단 중 하나인 악뮤의 이찬혁씨가 나혼자산다에서도 갔던 가게죠
전 여기서 저녁으로 닭백반을 먹고 위스키 마시러 가는 행위를 사랑합니다

 

추천메뉴 : 닭백반

 

 

 

 

3) 동원집

(감자국 사진은 없고 순대 사진만 있는)


감자탕집이고 사랑방칼국수 바로 옆에 있습니다
원래는 청계천쪽에 있었었는데, 그당시에 엄청난 집객을 자랑하던 노포였다고 하죠
이사하고 깔끔해졌는데 그뒤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해요
전 이사하고 나서만 와봐서 ..

감자탕집이지만 '감자국'이라는 이름으로 팔아요
(감자국은 응암쪽에 감자국 거리라고 있죠, 비슷한 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의 감자국은 '아, 감자탕의 고기도 고기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해준 곳입니다
국물도 괜찮지만 고기를 먹는 느낌이 강해요
미리 삶아놓은 고기에 국물을 부어서 주는 게 아니라 고기 자체를 삶자마자 내오는 느낌이랄까, 말라있지않고 촉촉하죠
접시순대도 훌륭합니다
포장해서 위스키와 먹는 것을 사랑합니다

 

추천메뉴 : 감자탕, 접시순대

 

 

 


4) 호랭이뼈다귀 

위의 동원집과는 살짝 다른 류의 뼈다귀해장국을 팝니다
여기는 동원집보다 국물에 조금 더 힘을 준 느낌이에요
해장이나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추천메뉴 : 뼈다귀해장국

 

 

 

 

5) 야마야

일본요리집입니다
테이블마다 갓절임과 명란젓이 올라와있는데 이게 또 밥도둑입니다
깔끔하게 일식을 덴쇼쿠로 먹고 싶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추천메뉴 : 야마야런치, 모츠나베,

 

 

 

 

6) 조선옥

당신은 부자입니까?
그렇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가십쇼
전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곳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주력인 갈비쪽 메뉴도 훌륭한데 평양식으로 내놓는 냉면도 웬만한 냉면집 대과리 깹니다
제 돈 내고 갈 수 없습니다. 법인카드로만 갔죠
내돈내고 가긴 부담스럽고 회식으로 가면 좋은 곳을 전 '법인카드맛'이라고 합니다
이 곳은 '법인카드맛' 그 자체입니다

 

추천메뉴 : 양념소갈비(사진 왼쪽 작은 접시)

 

 

 


7) 경일옥 핏제리아

화덕피자입니다
맛있어요
같이갔던 분들은 파스타가 더 맛있었다고 하는데 제 기억에 파스타는 주문 개수가 정해져있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만들기 조금 번거로워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가게가 아주 작은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추천메뉴 : 솔트앤돌체, 마르게리따

 

 

 

 

8)도우큐먼트

이곳은 오븐피자입니다
이곳도 규모가 작습니다
오븐피자인만큼 도우에 힘을 잔뜩 주셨습니다
백종원 선생님은 피자는 '빵'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우 맛이 그만큼 중요하단 뜻이겠죠
그러하다면 여긴 최고의 피자집 중 하다가 되겠습니다
합정의 나폴리스파카와 견줘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추천메뉴 : 올리브&초리조, 가지

 

 

 


9) 안동장

을지로는 오래된 동네인만큼 맛에 기품이 있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맛에 기품이 있다는 표현은 제가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안동장은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 중 하나라죠
웬만한 메뉴에서 모두 기품이 느껴집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랄까요
중화요리는 자극적인 맛으로 먹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할 때도 있더군요

 

추천메뉴 : 짜장짬뽕부터 요리까지 아무거나

 

 

 


10) 서호장

서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동장이 전국구라면 서호장은 지역구랄까요
이곳은 원래 '고기튀김'이라는 메뉴가 있었다던데, 저도 지인이 그걸 추천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대신 탕수육을 시키면 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소스를 붓지 마시고 소금후추를 따로 청해서 거기에 찍어 드시면 그게 고기튀김이 됩니다
이게 별미에요 아주

 

추천메뉴 : 탕수육(고기튀김)

 

 

 

 

11) 촙촙

점심시간에 꽤나 웨이팅이 있는 베트남요리 전문점인데 

특이하게 국물있는 쌀국수류가 아니라 볶음이나 비빔쪽으로 특화가 되어있습니다
시그니처메뉴인 촙촙면이 꽤나 개성적입니다

 

추천메뉴 : 촙촙면

 

 

 

 

12) 벱비엣

베트남에 가본지가 몇년전이라 제가 제입으로 '현지에 가장 가깝다'고 할 순 없지만,
베트남에서 생활을 꽤나 하셨던 분의 말을 빌리면 '여기가 한국에서 먹은 쌀국수 중에 가장 베트남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쌀국수는 현지느낌이 강한 류와 한국식 쌀국수, 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은 전자입니다
(후자의 대표주자는 미분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메뉴 : 쌀국수

 

 

 

 

13) 로스트템플

(1:1 초보만, 안오면 지상렬)
이곳은 벱비엣과 대조되는 한국식 쌀국수에 가까운 곳인데 전 여기서 팟타이를 먹어서 국물있는 쌀국수와의 비교가 살짝 어렵습니다
태국식이기도 하구요
(사실 태국과 베트남의 쌀국수의 구분을 잘 안두기도 합니다)
아주 맛이 달고 짜고 시고 고소하고 한, 강강강강으로 때리는 맛입니다
자극!!

 

추천메뉴 : 팟타이, 모닝글로리

 

 

 


14) 종로곱육개장

조금 일상적인 곳이라 적기 망설였지만
곱창이 들어간 육개장은 나름 특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매운편이에요
하지만 이 집은 '김'이 본체입니다
김을 와쿠와쿠 드시길 바랍니다

 

추천메뉴 :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

 

 

 


2. 커피

 

1) 더데일리카페인

 

2년쯤 전부터 에스프레소의 세계로 가버리면서 이동네 갈 수 있는 에스프레소바를 전부 섭렵해보았습니다(대략 10여군데)
결국은 돌고돌아 데일리카페인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괜찮은데 커피도 아주 훌륭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프로의식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이집의 룽고를 아주 좋아합니다, 금요일에 자주 마셔요
카페인이 강한 편이라 이거 한잔이면 그날 밤까지 신나게 놀 수 있거든요
그외에도 에스프레소 기반의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라떼류도 훌륭합니다
카페콘미엘(카푸치노 느낌)도 좋구요, 요상한 메뉴들도 많으니 시도해보십쇼
(하 .. 사람 더 많아지면 안되는데 ..)
앉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2) 스탠드업플리즈

여기도 훌륭한 에스프레소바입니다.
침착맨 카드교환소에서 아주 가깝기도 하구요
가게명처럼 앉는 곳 없이 모두 서서 마셔야 하고, 일부 메뉴는 매장에서 드실 수 없기도 합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좋아서 서서 에스프레소 홀짝거리는 허세를 부리기에도 참 좋습니다
이집의 특징은 음악이 좋아요
매번 직접 사장님이 고르는 것 같아요, 날씨와 상황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트시는 것 같더라구요
에스프레소기반의 메뉴들도 훌륭하지만 

그라니따라떼 같은 메뉴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꼬르꼬바두

톰 조빔의 유명한 곡이자, 지구에 재난이 닥치면 제일 먼저 무너지는 예수상이 있는 그 꼬르꼬바두에서 이름을 따온 카페입니다
그래서 제법 브라질 느낌이 있죠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급격히 유명해지면서 옆가게를 조금씩 잠식하더니 결국 이동네 기준 대형카페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회사 동료분들이 커피에 대한 기준이 꽤나 높은데 이 집을 인정하더라구요
시그니처 커피를 참지 못하는 전 이 집의 '카페징요'를 가끔 마시곤 합니다

 

 

 

 

4) 커피한약방

여긴 좀 유명하죠
그래도 오신 김에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이 집은 특이하게 DJ장비까지 갖춰서 음악을 틉니다, 물론 훌륭한 음악들이죠
필터커피를 주력으로 팔고 있으니 이집에선 취향에 맞는 원두의 필터커피를 마셔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5) 커피사

(no images)
여긴 조금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썩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가게 내에는 소위 '힙스터'들이 주로 앉아있습니다
곧 사람이 많아지면 그들도 자연스레 안보이게 되겠죠
라떼가 맛있었습니다

 

 

 


6) 오뷔르베이커리

(no images)
을지로 종로 충무로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괜찮은 디저트, 베이커리가 별로 없다는 점인데요
이 곳은 그 중에서도 어렴풋하게나마 광채를 발하고 있습니다
카페 규모도 꽤나 큰 편이구요
까눌레 휘낭시에도 좋지만 명란 감태 바게트는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3. 저녁


1) 산청숯불가든

12시에 웨이팅을 걸어서 18시에 먹는다는 산청숯불가든입니다
지리산 돼지를 지리산 식재료로 만든 반찬들에 곁들여 먹는 곳입니다
고기맛은 부드럽고 섬세하다기 보단 거칠고 투박합니다
그만큼 본질적입니다, 예 뭐 쥰네 맛있다는 얘깁니다
최근에 2호점이 생겨서 먹기 좀 쉬워졌을려나요?

 

 

 


2) 을지육점

인싸들로 가득한 을지로의 '그 거리' 한복판에 있습니다
참고로 그 거리는 이번 카드교환소의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바로 있습니다
돼지 특수부위를 주력으로 파는 곳인데 그렇다고 내장류가 아니라 약간 뒷고기집 같은 느낌이에요
제법 훌륭합니다

 

 

 

 

3) 효계

닭구이집입니다
꼬치 없는 야키토리죠
성수의 송계옥과 견줄 수 있는 제법 훌륭한 맛이 납니다
을지육점 바로 맞은 편에 있어요
인싸플레이스 한복판에서 먹는 닭구이 맛

 

 

 


4) 촨촨지우바

(no images)
세운상가에 있습니다
흑백요리사에 나왔다고 하는데 .. 그 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걍 들어갔었습니다
비오는 날 쭈구리고 앉아서 촨촨을 담궈놓고 한잔 꺾으면 근처 건물들의 모습도 그렇고 제법 홍콩 느낌이 날듯합니다

 

 

 


5) 유카네

(no images)
을지로엔 요즘 유행하는 오사카풍의 일본식 스낵바들에 굉장히 많습니다
유카네는 그런 느낌은 전혀 없으면서 가장 일본요리집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일본분이 주방을 잡고 계시구요, 몇 안되는 자리의 대부분은 닷지석입니다
그래서인지 음식도 웬만한 스낵바보다 더 일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6) 만리향

인현시장에 생긴지 얼마 안된, 펍과 바의 중간에 있는 주점입니다
위스키 메뉴가 엄청 다양하다고는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마구 적진 않습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위스키 3잔을 묶어서 판매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또 특이하게 안주 오마카세도 있습니다

가짜 오마카세가 아니라 그때그때 젠틀하신 사장님이 준비한 안주를 내놓은 찐마카세입니다
위스키 가격 또한 아주 괜찮습니다, 어두컴컴한 분위기도 좋구요
어떤 자리에선 남산타워가 어렴풋하게 보입니다
제 훌륭한 술집의 기준 중 하나인 '레드락 생맥주'가 준비되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갈 때마다 소개팅 하시는 분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종종 보는 ... !

 

 

 


7) 롱굿바


여긴 음악 펍이자 바입니다
지금은 바이닐을 틀진 않구요, 신청곡은 받습니다만 기준이 꽤나 명확해서 잘 맞춰서 넣으셔야 합니다
위스키와 와인과 맥주를 판매하지만 바보다는 펍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사장님은 굉장히 무뚝뚝하십니다만 전 그런 사장님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가게 분위기랑 잘 어울리거든요
자리가 몇개 안되어서 사람이 차지 않은 날을 별로 본 적이 없긴 합니다
위스키 가격이 제가 아는 곳 중에 가장 저렴합니다만 그만큼 몇종류 안되긴 합니다
4차까지 술자리를 한다면, 2차로 쉬어가거나 4차로 마무리하기 좋은 곳 !
안주를 외부에서 들고 들어가는 것도 허용이 됩니다 !! 당연히 너무 강한 음식은 안되겠죠 !!!

 

 

 


8) 로스트앤파운드

(no images)
말씀드린 술집중에 침착맨카드교환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되겠습니다
버번을 주로 파는 곳이에요
위스키중에 버번을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전 이곳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보았습니다
굉장히 딥한 음악과 어두운 분위기에서 버번을 홀짝거릴 수 있는 곳입니다
버번 전문 바인 만큼 버번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9) 십분의일

가본지 좀 되었지만,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바입니다
커플, 혹은 준커플이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당연히 침하하 분들도 해당이 되겠죠?
플레이트 하나 시켜놓고 와인한병 주문해서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다니 대단하시군요 !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대답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

댓글
황금
24.11.22
만ㅎ다
피읖눈침저씨
24.11.22
와와와 어디보자... 혼자갈수있는 곳이...
대만대만이
24.11.23
제가 봤으니 이제 내려주세요
efddnu
24.11.23
혼밥 되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침버거버거
24.11.23
SHNGH
24.11.23
사랑방 칼국수 추천에 힘을 보태봅니다 진짜 맛있잔슴
내가바로이병건이요
24.11.23
이제 여기
인싸들만 오는거 아니야?,,,
튀김오소리
24.11.23
erer
조펜하이머
24.11.23
퍼가요~♡
블랙머기업
24.11.24
을지로 블랙머기업 근무자입니다. 이분은 찐입니다.
우왕건
24.11.25
지방러로 갈일은 없겠지만 일단 메모
매생이2
24.11.25
제가 쌀국수 사랑하는데요 을지로에 벱비엣보다 나은곳이 있습니다 바로 호앙비엣입니다 들어가는순간 베트남 간 기분입니다 ㄹㅇ로 음식 맛은 당연히 1등이고요 반쎄오는 꼭 시키십쇼 진심 개추천 다른곳들 다 ㅇㅈ 호앙비엣도 가주세요 술집으로는 코너숍도 추천 가격대는 있는데 고등어봉초밥 맛있어요 추천 을지로 회사에서 일합니다.
상팔자댕댕
24.12.04
머리빈펄
24.12.15
맛잘알 횐님 감사합니다 에스프레소바 꼭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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