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위꼴주의) 미국 서브웨이 스위트 어니언 데리야키 소스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갈리트입니다.
오늘은 미국 “서브웨이 스위트 어니언 데리야키 소스” 사용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미국의 대형 마트에서는 서브웨이, 칙필레 등 유명 패스트푸드점들의 소스를 따로 팔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 같네요.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서브웨이를 자주 갔고, 개인적으로 랜치 소스를 특히 좋아해서
항상 알바생분들한테 더 넣어달라고 부탁드리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집에서 마음껏 쓰라고 소스통을 파는 걸 보고 신기했습니다.

월마트라는 미국의 대형 마트에서 서브웨이 소스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스종류별로 대량으로 준비되어 있네요.
가격은 병당 4달러, 원화로 6천원 정도 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수입업자들이 4병에 배송비 포함 대략12,000-14,000원에 팔고 있네요.
가격면에선 미국 마트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더 싸네요?

크리미 이탈리안 MVP, 치폴레 소스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걸 살지,
종류별로 모두 샀다가 실망하면 뒷처리를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한동안 구매를 망설였네요.

고민을 거듭하다 실패확률이 제일 적은 어니언 테리야키 소스를 샀습니다.

열량은 겨우 2 테이블 스푼에 80 칼로리…게이너가 따로없네요.
하지만 저는 숨쉬는대로 살이 빠지는 매우 비효율적인 체질이라 퍼먹어도 괜찮습니다 하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한 치킨과 브로콜리에 뿌려봤어요.

소스는 너무 끈적하지도 물처럼 흐르지도 않아서 드레싱하기 좋습니다.

또다른 사용예로 타코샐러드에 뿌린 모습입니다.

서브웨이 소스답게 샐러드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만든 모닝 베이글에도 소스를 넣어봤어요.

갈리트가 만든 베이글, 샌드위치에는 신선한 야채가 언제나 듬뿍 들어갑니다.

내용물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베이글을 열어봤습니다.
토스터에서 뜨끈뜨끈하게 데워진 베이글에 샐먼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줬고요, 베이글 위로 신선한 야채와 계란으로 영양을 챙겼고, 심심하지 말라고 소스를 그 위에 뿌렸습니다.

갈리트씨, (위꼴)합격입니다
한두달 정도 소스를 사용해본 제 후기는 이렇습니다.
식초와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진 이 데리야키 소스는 상당히 단짠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으로 비유하면 기가 센 친구구요,
많이 뿌려서 먹을 경우 소스에 있는 특유의 식초향이 강해져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맛이 담백한 샐러드, 후라이드 치킨,
야채 볶음에 적당량을 뿌려 드시면 정말 궁합이 좋습니다.
물론 “나는 식초향을 너무 사랑한다”는 분들은 부담없이 뿌려서 드세요.
가격면에서 저렴한 편이라 개인적으로 다시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