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서는 히츠마부시를 먹어줘야지
6월에 나고야에 다녀왓습니다
저라는 침순이는 조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일본 정도는 서울 가는 거 마냥 다녀오는데요,
연차 주말에 하루만 붙이면 2박 3일동안 일본 여행도 하고 오타쿠 구쭈도 잔뜩사고
오빠들도(오빠아님) 보고 올 수 있잔슴~ 완전 럭키침순이자낭~?
심지어 엔저라 콘서트 표값이 한국보다 싸잔앙~!?
(한국이 너무 비싸진거임ㅜ 음향도 일본이 훨씬 조음 한국팬들 완전 호구잔앙?)
일단 갔으면 마싯는건 다 먹고 와야겟쬬?
나고야하면 히츠마부시가 너무 유명해서 식당도 진짜 많고 대부분 맛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숙소 근처에 있는 곳으로 다녀왔어용 (식당이름: 오카후지)
때깔 미챳쥬~?????
아 이게 몸보신이구나 하면서 싹싹 긁어먹고 먹고 왔어요
장어가 먹다보면 쫌 느끼할 수 있는데 오차츠케에도 먹고 와사비랑도 먹고 하면 한 그릇 다 먹을 수 있어요
이 정도 양은 남자분들도 아 배부르다 하실거에요
히츠마부시 정식은 과연 얼마일까~~~요? (가격: 5170엔, 약47,000원)
이거 말고도 나고야에 유명한건 다 먹고 왔는데요?
왼쪽은 된장 돈까스, 오른쪽은 그냥 토스트에요(오구라 토스트라고 한대요)
돈까스는 소스에 뭐 된장이 들어간 것 같은데 먹으면 된장보다는 간장 느낌이라 그래야 되나? 장이니까 뭐 다 비슷하겠죠?
암튼 좀 고소한 맛이 나는 소스가 부먹으로 나와용
먹을때는 그냥 이게 뭐 특별한가? 싶은데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당
그리고 토스트는 진짜 별거 없게 생겼는데 저 팥 소스가 말이 안되게 맛있어요
나고야가 콩, 팥 이런류가 특산품인가봅니다
그리구 오타쿠라면 지브리파크도 다녀와줘야 하는데요?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성 ost)가 계속 나오는 무친 회전목마랑
진짜 있는 하울의 움직이는성!!!! 허수아비 아조씨랑 사진 찍을 수 있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사진은 못찍어요 무친 일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유바바의 집무실도 보고 왓구요
마루 밑 아리에티 체험 ㅆ가능
이거 말고도 볼 수 있는 곳이 정말 엄~~청 많은데요
무친 디테일의 나라답게 무섭게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재현해놨어요
그치만 앞서 말한대로 사진을 못 찍는 공간도 많아서 직접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이거 말고도 지브리 스튜디오의 역사나 원화를 전시해 놓은 공간도 있었구요
지브리 애니에 나오는 음식들을 모아 놓은 전시도 있었어요! (이게 넘 조앗음)
지브리를 조아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미친 구쭈도 엄청 많이 사왔고 기념품 선물 사기도 좋더라구요
2박 3일 동안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콘서트도 보고 지브리파크도 가고 아주 알챳쮸?
다들 꼭 즐거운 휴가를 보냇길~~~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