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도쿄에서 먹은 규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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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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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
올해 7월 중순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도쿄 자유여행을 갔었더랬죠. 숙소가 아키하바라 근처에 있어서 주변에 있는 맛집들을 많이 돌아다녔답니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이 규카츠가 되겠습니다..
왜냐고요?
그야 웨이팅을 가장 오래 했기 때문이죠. 무려 2시간을 서 있었습니다.
식당이 지하에 있어서 입구가 좁았는데요, 계단에서 수증기와 마주한 것은 비밀입니다.
식당 이름이 신기한게 숫자 나열이더라구요.. 킹받았다 뭐 그런 말씀입니다

이제 보니 사진 양옆이 잘렸군요..
킹받으셔도 더 나은 사진 그런건 없어요~
맛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웨이팅한 보람이 있달까요?
앞에 있는 돌에 고기를 올려서 구워 먹는 방식이었는데요, 고기가 부드러워서 입 안에서 바로 녹더라구요.
특히 간 마를 밥에 올려서 규카츠와 같이 먹는 조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런.. 글을 쓰다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방학중인 대학생에겐 야식이 필수입니다.
가격은 2600엔이었습니다.
당시 환율이 870엔 정도였으니, 한화로는 22700원 정도가 되겠네요.
다시 도쿄에 간다면 웨이팅이 적은 다른 맛집을 갈 생각입니다..
막상 들어가보니 안에 한국인뿐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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