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가기 한달전에 프랑스 파리 갔다 왔잖슴~
방장이 오기 한달 전 7월초에 유럽 3주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출발지점은 프랑스 파리였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은 빵이지만 ㅋㅋ 그래도
파리에서 먹은 식당 중 가장 기억에 남은 ‘ Louise Café ’ 입니다.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wlwn111/223197735747)
친구들과 구글 리뷰를 찾아가다보니 한국인 리뷰가 엄청 많은 음식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점에 들어오고 나서 한국인 팀이 두팀이나 더 들어왔었습니다.ㅎㅎ
( 음식점에는 외부 테라스 자리와 내부 자리가 있는데 저희는 소매치기가 무서워 내부에 앉았습니다…. )
저희는 리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세 메뉴를 시켰습니다.
메뉴가 나오기전 무작정 시킨 칵테일 세 잔이 나왔습니다.

맛은 다 그저그랬네요. ㅋㅋㅋ
칵테일을 먹다보니 본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왼쪽부터
‘ The Ratatouille Vegetables with Poched Eggs ’ ( 라따뚜이 )
‘ Coq Au Vin Pommes Vapeurs ’ ( 코코뱅 )
‘ Lasagnes bolognaise ’ ( 라자냐 볼로네제 )
입니다.
라따뚜이는 많이 들어보기도 했고, 리뷰가 가장 많아서 시켰습니다.
각종 채소로 되어있어 부담스럽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었습니다.
특히 위에 계란과 같이 먹으면 뒤집어 집니다.
같이 준 빵과 함께 싹싹 닦아먹었습니다. 세 메뉴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코코뱅은 생소하지만 리뷰만 믿고 시켜봤습니다.
뜻이 포도주에 빠진 수탉이라는데
먹어보니 그냥 우리나라 갈비찜 그 자체였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쫌 많이 느끼하고 아래에 깔린 파스타와 어울리지 않아
세 메뉴 중 가장 맛없었습니다.
라자냐 볼로네제는 라따뚜이와 같은 이유로 시켰습니다.
라자냐와 볼로네제 소스를 겹겹이 쌓은 음식으로
다른 두 음식에 비해 자극적이고, 고기가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싹싹 닦아 먹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총 세개입니다.
‘ The Ratatouille Vegetables with Poched Eggs ’ - 22유로( 약 32700원)
‘ Coq Au Vin Pommes Vapeurs ’ - 21유로 ( 약 31200원)
‘ Lasagnes bolognaise ’ - 18유로 ( 약 26700원)
당시에 먹을땐 생각 안 했는데, 지금보니 유럽 물가 체감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