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음식
진품먹품만 보고 룰루랄라 신명나게 여름에 먹은 음식 올렸는데
다시 읽어보니 여름 휴가지에서 먹은 음식이였잖슴!!!
그래서 원래 글 대폭 삭제 하고 올해 여름 다녀온 제주도 여행 음식으로 다시 올려버림!!!
이번 여름 휴가로 제주도를 간 이유!!
기사에서 하도
제주도 가느니 그돈으로 해외간다 / 제주도 아무도 안간다 / 제주도 상권 망하는중이다
라는 기사가 쏟아져 나와서
아닌데아닌데 나는 저렴하게 갈수 있을거 같은데? 하는 반발심에 다녀옴.
그래서 한끼한끼 가성비 좋은 식당에 찾아다님.
그중에 맛나게 먹은 음식 중 한끼를 소개하겠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해녀촌 회국수였어요!! 제주도 가시면 꼭 가보세요)
이곳은 비자림 갔다가 들른 식당인데 다들 비자림 가면 코스처럼 묶어 가는것 같고 웨이팅은 살짝 있지만 10여분 정도 기다렸다가 바로 들어감.
음식도 거의 테이블마다 이 우럭정식만 먹어서 엄청 빨리 나옴.
하도 제주도 물가 비싸다 듣고 가서 그런지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했고 양파 싫어하는 저도 우럭반 양파반에 양파 맛나게 먹음.

좋은건 크게 한장더
통으로 튀긴 우럭에 매콤달콤 양파와 소스가 한아름 얹어 나오는데 밥이랑 먹으면 꿀떡 꿀떡 넘어감.
직원분이 서빙해주신 뒤에 가위로 잘라주셔서 먹기도 편함.

우럭정식 가격 : 1인 13,000원 (2인 이상) 사진은 2인 정식 → 26,000원
보너스로 제주도 푸르른 비자림, 비밀의 숲이랑 메밀꽃밭도 봐주세요.
(날씨 흐림 주의)




나름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집으로 잘 찾아다녔더니
3박4일에 1인 50만원으로 (비행기,숙소,렌트,밥값,입장료 다 포함)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완전 한여름 아닌 초여름이라 성수기 아님도 한몫했죠.
그럼 모두 덥지만 즐겁게 여름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