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족 해외여행 귀국 후 허겁지겁 먹은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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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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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7

가족들이랑 올해 처음으로 해외여행 갔습니다.
베트남 다낭을 갔는데요, 패키지로 가서 매일 한 끼는 한식이었는데 아무래도 부모님입에는 맞지 않아서 잘 안 드시더라고요.
아버지는 현지에서 파는 한국 컵라면에서도 향신료 냄새가 난다고 힘들어하셨음.
그래서 귀국하자마자 인천에서 성남까지 한 시간을 달려 집에 도착하고 다시 택시를 잡아 저희가 자주가는 장어집으로 갔습니다.
장어집이 마지막 주문을 받기 전 시간에 도착해서 허겁지겁 시켜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막내는 장어보단 소갈비살이라 1인분 시켰습니다.
한국 입국하자마자 이렇게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급하게 먹기는 했는데도 말이죠. 역시 신토불이입니다.
첫 가족 해외여행 다녀온 추억의 끝이 이렇게 되니까 인상에 더 남습니다.
추억의 한 조각 공유합니다.
장어 4마리에 소갈비살 1인분, 순두부찌개와 밥 2개 시켰습니다. 술 값은 빼고 계산하면 대략 14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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