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기 2일차
https://chimhaha.net/food_trip/575855
일본 도쿄 여행기 1일차 링크

아침은 세븐11에서 닛신 커리 컵라면과 인스턴트 닭튀김 그리고 메론소다로 시작!
닛신 라면은 예전에 먹어봤는데
요 커피우유가 생각나는 삼각 비닐에 담긴 닭튀김은 튀김옷이 얇고 생강맛이 너무 강했음… 이건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이 큼…
판타 메론소다는 그저 고트다 꼭 마셔보시길




밥먹으면서 숙소 식당에 소년 점프랑 만화책있길래 재밌게 읽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JR타고 달려 도착한 지요다구.
이곳이 그 유명한 아키하바라다.

기념으로 서점에 들러 원피스와 봇 치 더락 외전을 샀음 ㅋㅋㅋ
개당 350엔 했던걸로 기억


간다무
역시 보기엔 멋진데 사기엔 비싼 건담
(사실 필자는 만들기 귀찮아서 별로 안땡긴다)

에반게리온
초호기 피규어 살까말까 진짜 고민했다


봇치 더 락!
여기선 내 악기 가방에 달 뱃지샀음 ㅋㅋ

무려 19만원짜리 젤다의 전설 1
이제 이것저것 쇼핑도 했겠다 밥이나 먹으러 가볼까….

?

????
같이 간 캐나다인 친구가 가고 싶대서….
(이쪽 동네에서 일본 메이드카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양덕들의 버킷리스트라고 한다. 어째서???)
(사실 나도 가보고 싶었음)


토끼랑 고양이 중에 고르래서
째깐둥이 개청자답게 고래(쿠지라) 그려달라 요청
순간 이쁘신 메이드 누나 얼굴이 0.005초간 당황하시더니
바로 슥슥 그려주신다
(혼또니 아리가또오… 소시테 스미마세데시타….)
근데 밥은 별로…. 계란 너무 달고 버터 많이 넣어 느끼했음….
한참 밥 먹는 중 갑자기 리더로 보이시는 누님께서 공연이 있다고 마이크로 방송때리심 그리고 우리를 가리키면서 이케멘 손님 두명이 공연 세트를 주문했다고 “자 모두 박수 한번 줍시다” 시전
난 ??? 이 상태였는데
맙소사 같이 온 캐나다인 친구가 공연이 포함된 식사를 지불했던거 였음!!!

고맙다 캐나다민수야 덕분에 눈호강한다
그 와중에 메이드 누나 열심히 춤추신다…
역시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대단하심

리더 메이드 누님께서 오타게를 시전하신다
매우매우 격하게 형광봉 흔드시는데
이걸 바로 직관하니 컬쳐쇼크였다
춤추던 누나 너무 이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밥 먹고 나와서 그 비싸다는 일본 택시 우버로 부름
분명 4500엔 예상인데 5200엔 나감….. 다신 안타야지

오차노미즈 도착!!!




악기 거리를 둘러보면서 확실히 일본은 악기점이 어마어마하게 잘 활성화 되어있구나 감탄했음..
구경을 끝내고 다시 긴자선을 타고 긴자역으로 달림

병거니와 쏘영이가 좋아할 포켓몬스터 공인 매장
포켓몬 센터로 왔다.
특히 도쿄DX는 규모가 제일 크다.

잠만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포켓몬 게임들의 장면을 박물관처럼 전시했다


귀여운 몬스터볼 인형을 사고
(현재는 필자의 침대 위에 웅취 가득한 웅취볼이 되었다)

진짜 공포인게 여기 포켓몬센터DX에선 모든 포켓몬의 인형을 판다.
모든 포켓몬의!!!!!! 그래서 본인 최애몬이 마이너한 친구여도 이곳에선 가득 쌓여있다


긴자역 근처에서 회전 초밥과 초밥에 어울리는 맑은 사케로 저녁을 마무리 했음
비록 회전 초밥이지만 한국보다 더 싸고 맛있었으며
스시 만드시는 할아버지가 매우 친절해서 좋았음

바쁘고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편의점에서 산
아사히 생맥주와 기린에서 만든 청귤 하이볼을 마시면서 2일차를 마무리했다 끝!
3일차로 돌아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