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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0728 혼자 싱가포르 다녀왔습니다.
7
24.07.30
·
조회 1340
싱가포르가면 꼭 먹어야한다고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길래 먹어보았습니다. 토스트박스의 야쿤 카야토스트입니다. 왜 호들갑 떠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냥 찍었습니다.
또 싱가포르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칠리크랩을 혼밥하러 왔습니다.
확실히 호들갑떠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존맛임
송파 바쿠텍에서 먹었습니다. 본점은 웨이팅있을것 같길래 백화점 지하에있는 분점갔습니다. 한국의 갈비탕이랑 맛이 거의 흡사합니다.
와! 마리나 베이 샌즈! 겁.나.큽.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안에있는 바샤커피입니다. 딱 봐도 사람 많아보여서 들어가지 않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낮에 밖에서 본 마리나 베이 샌즈
머라이언 공원임
여기가 시청인가 경찰서인가 그랬습니다
여긴 야쿤 카야 토스트의 카야토스트입니다.
미스터 코코넛입니다. 아이스크림추가에 코코넛 펄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밤에 리버사이드 타면서 찍은 마리나 베이 샌즈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파이브가이즈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느끼해서 반 먹고 버렸습니다.
면세점 바샤커피에서 커피샀는데 직원분께서 쿠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댓글
어떻게티어가그래요
24.07.30
와 싱가포르 대박... 물가 요즘 어떤가요
물만두냐
24.07.31
넘 비싸용
다신못볼유돈노
24.07.31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먹는 카야 토스트 맛있죠
채굴맨
24.07.31
와! 마리나 베이 샌즈! 아시는구나!
초코소라빵
24.07.31
싱가포르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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