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day4 day5
사실 교토 여행때 너무 많이 걸은 나는 다음날 눈뜨자마자 오늘은
텄다 싶었음. 많이 걸을 자신이 없었음… 근데 결국 많이 걸음 에효
난바기준 위로만 다녔어서 아래로 한번가보자 싶었음
몰랐는데 아래쪽으로가 덴덴타운이었고 오사카 씁덕타운이었음
사실 신세카이 쪽으로 가려고했던건데 얻어걸림 ㅎㅎ

사진이 이거뿐이 없네. 저렴한 카레집인데 그냥 카레임.
근데 일본음식이 대부분 양이 적은데 여기는 밥을 무슨 ㅎㅎ
다못먹었음. 여기종업원분도 한국말하더라. 오사카는 한국말잘하는
사람이 많은듯. 여행객도 많고 내가 알기로 교포도 많다고 들었음
무튼 낮에 신세카이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늘은 너무 힘들다
싶어서 일찍돌아가려고 했음. 그래서 마트나 들러서 음식사서
숙소에서 술이나 먹어야지 하고 돌아갈 술이랑 마실술 살겸
우메다로 다시갔음. 참고로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뭐
이미 다 아실테지만 일본은 우리보다 위스키가 한참 쌈.
지금 정신나간 엔저까지 더하면 거의 반값?
그래서 위스키랑 백화점 식품관에서 먹을거 이거저거
사서 숙소로 돌아옴. HORAI551 이라고 모든 가게마다 줄서있는
만두가게 있음. 여기 고기만두랑 새우쇼마이 둘다 괜춘함.
교자는 그냥 한국냉동이 갑이니까 먹지말고 ㅎㅎ
저녁에는 그냥 여행이 끝나가는게 아쉬워서 난바산책 함.

대망의 마지막날.. 생각보다 안간곳이 많아서 아쉽더라고.
난바지하도 잘해놨고 쇼핑 좋아하면 난바파크스 눈돌아가겠더라
아 마지막 식사는 동양정에서 함바그. 점심이면 가성비 개꿀임
물론 일본사람들도 줄서서 먹는 곳이라 줄서는거 싫으면 비추
그래도 난바에 있는건 백화점 안이라 줄서서먹을만 함.



디저트에 커피까지 2000엔 조금 넘은것 같은데 만족스러움.
무튼.. 이걸 끝으로 돌아왔음. 뭔가 아무도 너무 주저리주저리라
보는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냥 sns도 안하고
여행도 혼자 몰래다녀온거라 어디다 남겨라도 보고 싶었음
이러면서 여행기억 한번더 곱씹어도 보고..
다들 더위도 장마도 조심하고 즐거운 나날들 되길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