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구 일본여행2 -오사카 교토 day3
사실 교토하루나 이틀정도 숙소를 잡을까 고민했었다. 근데 오사카랑
교토 숙소비 차이도 좀 나고 오사카 숙소가 위치가 너무 적절했다.
사실 난바를 좋아하지 않아도 간사이 공항에서 가장 가기 좋은 거점이
난바라서..
아시다시피 일본대중교통은 비싸고 환승도 거의 안된다.. 고로 한큐에
갈수 있는게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만약 짧게 오사카만 치고
오실거라면 난바가 좋고 거점으로 두고 교토나 고베같이 주변도시
짝먹을 하실거면 사실 우메다가 좋다.
우메다역은 진짜 혼돈의 카오스 그자체이자 주변
모든 도시와 오사카 모든구역으로 뻗어나가는 교통의 중심지라..
잡설이 길었고 무튼 세번째날 교토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나오기 직전에 비가 살짝 와서 들고갔고 여행내내 신고다니던 웅취가득
우포스쪼리를 신고 나갔다. 이게 패착이 될줄.. 교토는 진짜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여행지고 이날 3만보를 넘게걸었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거리로 20키로 넘게걸었더라… 다음날 뒤지는 줄 알았다.





우동은 가기전에 맛집이라고 해서 들른 곳. 줄이 길더라..
찬우동먹었는데 면이랑 튀김이 미텼다. 이집은 우동싫어해도
그냥 튀김먹어도 될정도 ㅇㅇ 다음은 교토역 근처에 히가시혼간지
라는 절과 그앞에 쇼세이엔이라는 공원이다.
절은 무료입장이고 공원은 무려 입장료가 700엔 공원은 걸러도 될듯







그다음은 기온을 거쳐서 니넨자카 산넨자카를 지나 기요미즈데라까지.
여기가 관광객도 엄청많고 많을만 하고 예쁘다. 근데 오르막이라
쉽지않음.. 이때 후회했음 웅포스 신고나온거ㅎㅎㅎㅎ 여기다구경하고
나니 숙소가서 누워서 자고싶었음. 여행도 체력이 있어야 하겠더라.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또 볼만했어서 다음에는 교토만 따로 가볼만
하겠다 싶었음. 단 여름은 피해서.. day4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