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중앙시장의 원피스를 찾아서
24년 07월 01일 만신님 초대석 일정에 너무 기뻤지만
원본 다시보기를 해야하는 개청자입니다.
친구가 곧 탄생일과 수술일을 맞이하고 있어,
장기와 마지막 추억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숨겨놓은 첫번째는 바로 닭강정입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삼척 갑니다.
서울로 가족들 위해 사가도 올라가는 길에
홀라당 다 까먹고 뱃속에 넣어서 가게 되는 매직.
처음 알게 되었을 때보다 더 유명해지고
가격도 올라서 아쉽지만 따뜻할 때 더 맛있는 닭강정입니다.
(그만 알리고 싶어서 짧게 후기 쓰는 거 맞습니다.
하지만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그리고 주변 가게 서치로 알게 된 카페

스티커와 떡메가 맛있고,
아 바나나브륄레 8천원 감동실화 아이스크림 2스쿱인게
행복이 넘쳤어요. 마들렌도 천원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방장이 시청자 전당포 할 때처럼
낮게 책정되어있는데
맛은 저가커피 타겟이 아닌게 감동이더라구요.

씁덕의 우정은 관광에서도 계속된다.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커피좋아 분들을 위해 선물용으로
베리류인 아바야 게이샤 내추럴을 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따로 원두 맛있는거라고 직접 마셔도 보라고
권유해주셔서 한 잔 서비스로 마시게 되었습니다.
바나나브륄레랑 어울리기도 해서 권유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강원도에선 해수욕이 주목적이라 시장 갈 일이 없었는데
시간 내서 카페에서 쉬었다가 놀고 가니 알차더라구요.
삼척중앙시장. 나만 알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
절대 즐겨.
+ 삼척 떠나는 길 먹은 간장장정식 1인분과 고등어정식 1인분
사진을 보여드리며 이만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