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2박3일 여행기.jpg_스압주의

히로시마 첫 스타트는 가정식으로 시작..
새우튀김 크기가 압도적이고 맛도 훌륭했다. 시작부터 느낌 조코조코


밥먹었으니 커피한잔 때리구

히로시마성 가는길 축구경기장
마침 홈팀의 경기가 있던 날인데 미리 알았다면 예매해서 봤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아담했던 히로시마 성


지나가다 본 지역축제
앞에서 지하아이돌 뭐 그런분들도 춤추고 맥주도 팔길래 잠시 목축였어요
히로시마하면 또 원폭을 빼놓을수 없죠…
한국인 위령비에 생수와 소주한병 사들고 묵념했는데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레몬이 특산품이라하여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오미즈루타워? 여긴 굳이 안와도 될거같아요
내려갈때 미끄럼틀 타는데 엉덩이에 불나는줄 알았어요
참고로 앞에 여자분 모르는사람임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에서 재정비
히로시마하면 오코노미야키 아니겠어요?!
만드는데 좀 걸리긴 했지만 참을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근처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결과는 대.성.공.
2차는 야키도리
이날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겠네요..
맥주랑 하이볼도 질리고해서 고구마소주만 여기서 세잔은 마신거같습니당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미야지마!
사슴들은 너무 귀엽구 순하고 도리이는 웅장하니 멋있어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어요
히로시마는 굴도 유명하다네요?
굴밥, 굴구이, 굴튀김, 굴절임, 심지어 미소시루안에도 굴이…
저 진짜 굴 너무좋아하는데 나중엔 물려서 못먹겠어요
다시 시내로 와서 재충전..
여기서 산 드립백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보통 다른데서 드립백 사면 만들어져있는걸 주는데 여기선 드립백 바로 갈아서 주시더라고요? 놀랠노자다..
라멘에 유부튀김조각인줄 알았더만 기름덩어리였어요
라멘+가라아게 세트로 760엔인가? 싸다싸
중간에 흰색 사시미는 무늬오징어라던데 쫀득쫀득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붕장어튀김도 맛있었지만 아는맛이었습니다
마지막날은 교자집에서 마무리,,,,
No gyoza No life. 히로시마 시내 돌아다닐때 다른 가게에서도 저 문구를 봤는데요
아마 히로시마 교자협회? 문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No Coffee, No life 문구의 No coffee 마침 생각나네요
마지막날 일정은 슛케이엔 정원 작지만 알찼다,,,
날씨도 계속 도와줬다,,,
소바 한그릇 때리고
옵스큐라 커피만 두번갔네요(다른지점임)
공항에서 파는 하쿠슈 하이볼
가격 ㅁㅊㄱㅇㄴㅇ?
너무 사고싶었지만 말도안되는 가격이라 내려놨습니다.
히로시마는 2박3일 더나아가 3박4일까지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인거 같아요
너무 번잡하진 않지만 있을건 다있는 관광지도 큼지막한게 많구요
다음엔 또 어디갈지 써치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