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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이 만든 요리 보고가시오.

건전맨
24.05.29
·
조회 5302

본인은 보통 식물갤에 상주중인데, 음식갤이 있는줄 방금알고 놀러왔소.

평소 요리해먹는걸 즐기는데, 근래에 만든것들을 추려서 소개해보겠소

[방어회]

방어필렛을 구매해서 방어회를 떠먹으면 시중가의 3배정도 저렴하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소.

[김치찌개]

집밥의 클래식 아니겠소

[참치오일파스타]

간단하게 해먹기 아주 좋소

[마파두부]

사천 당가 출신이라 사천요리를 좋아하오.

[순두부찌개]

찌개중에서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 편이오

[스테이크 솥밥]

솥밥은 대충해도 꽤나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주니

한 번 연습해 보시는 것도 좋겠소.

[두부조림]

두부요리중에서는 1티어가 아닐까 생각하오. 존맛탱

[사태수육]

한식의 백미는 맑은 국물이라고 생각하는 바.

[코끼리 샐러드볼]

양조절 실패해서 한 다라이 만들었소.

[도토리묵 무침]

지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으로 만들었는데,

근처 산 입구에서 팔면 부자될듯 하오.

[파김치]

파김치는 자신있소. 어머니가 더 해놓고 가달라고 부탁하는 맛.

 

 

 

여기부터는 최근요리인데

최근에는 외식시 술안주가격이 너무 급등해 직접 만들어 먹는데 공을 들이고 있소.

한식을 평소 먹다보니 술안주는 양식이 좋더이다.

[백합술찜]

개인적으로 바지락술찜보다 국물맛은 백합찜이 더 좋소.

[홍새우 카르파초]

홍새우는 가끔 마트에서 특가로 팔때 집어와서

회로 먹으면 좋소. 초장은 금물

[명란파스타]

명란파스타를 만들면 생레몬즙과 깻잎을 꼭 올려서 먹어보시오.

한 티어 올라간 품격을 느낄 수 있소.

[관자 오렌지 샐러드]

샐러드 안주를 좋아하는데, 밖에서 먹으면 가성비가 심히 안좋소.

생 관자로 크루도를 만들고 싶었는데, 관자 상태가 안좋아 버터에 지져서 먹을 수 밖에는..

그래도 평이 굉장히 좋았소.

[연어 크루도]

깜박하고 올리브유를 안뿌리고 사진을 찍었소.. 또륵,..

굉장히 훌륭한 맛. 와인바에서 만오천원에 불티나게팔릴 맛.

[스리라차마요 연어 타파스?]

연어를 스리라차마요에 버무려 무뚝뚝감자칩에 얹어 먹는 것인데, 딜을 넣어 풍미를 높였소.

이거도 꽤나 요물이오. 나중에 신선한 마요를 직접 만들어서 해보고 싶소.

[피넛버터 칠리오일 누들]

도삭면을 칠리오일베이스 피넛버터소스에 버무린 간단한 음식인데

진짜 맛있소.위에 땅콩 분태와 고수까지 올리면 미쳤소.

 

[포카치아 샌드위치]

지인이 직접구운 포카치아에 잠봉을 넣어 만들었는데, 진짜 미친미친 맛이오.

와인을 곁들이면 천상의 맛.

[닭 우동]

친우들이 뽑은 다시 먹고 싶은 안주 원픽.

기름을 내면서 구운 닭정육에 시판 소스와 술을 넣고 만든 육수는 가히 소주도둑. 아니 대도라 볼 수 있겠소.

 

[해신탕]

말이 필요 없는 한식 보양 술안주

복분자와 먹으면 그냥… 소인 오늘 집에 그냥은 못가오.

[무화과 크림치즈]

크림치즈위에 무화과 그리고 메이플시럽을 뿌리고 굵은소금과 통후추.

초간단 미친 와인 안주라오. 이걸 시작으로 무화과에 꼳혀서

올해는 무화과를 아예 키우고 있소…

 

 

해먹는걸 좋아하니 너무 많은데

끝까지 봐주었다면 정말 감사하오.

 

이만 줄이겠소.

 

요리맨

 

댓글
엠십육전당포방부
24.05.30
BEST
혹시 팔에 이런 마크가 있으신가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17028143348-6ji68ijmx4.jpg
건전맨 글쓴이
24.05.30
BEST
1인분기준 준비물 : 통 대파 흰부분 3-4도막, 닭정육(1인분기준 닭정육 큰거 1-2개), 시판 우동(cJ추천)
1 마른 냄비에 '기름없이' 파를 약불로 굽는다(파는 흰부분만 사용)
2 파의 겉이 검게 익으면 닭정육의 껍질이 아래로가게 굽는다
3 *중요 약불에서 닭껍질의 기름을 쭉쭉 뽑아준다
4 닭기름으로 파기름을 같이 내준다(파가 너무 익으려고 하면 닭위로 피신시킨다)
5 닭정육이 어느정도 익으면 간장반스푼>청주두스푼>우동소스 > 물350을 넣는다
6 끓으면 미온수에 행군 우동면을 넣고 다 익으면 끝
대파가 포인트이니 꼭 흰부분을 넣어주고, 정육의 기름을 많이 뽑을수록 풍미가 배가되오.
매콤한 걸 좋아하면 닭정육구울때 페페론치노 약간 더해주면 금상첨화.
만약 시도하였다면 요리갤에 후기를 꼭 남겨주기를 바라오.
hoto
24.05.30
나와 결혼해듀오
망고맛조하
24.05.30
미춌다
펄요일조와
24.05.30
저도 홍새우 좋아해서 집에있는데
저거 냉동인거 해동해서 먹어도되는거에요..?
가능하다면 냉동관자도 해동해서 회루 먹어도되용..??
건전맨 글쓴이
24.05.30
같은 냉동이어도 회로 먹을 수 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소.
제품에따라 다르니 구급차타기 싫으면 꼭 잘확인하고 드시도록 하시오.
펄요일조와
24.05.30
답변감사하오
@건전맨
일병건
24.05.30
건대인 맛있겠소.
부자애옹이
24.05.30
종류 양 비쥬얼 어느 하나 모지람이 없구료
외계침략침
24.05.30
비주얼 빵애에요~
건전맨 글쓴이
24.05.30
빵애애오.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4.05.30
무르스띤 ㄷㄷ
침투부침략자
24.05.30
아햏햏
진실의미소
24.05.30
밥 먹었는데 다시 배고파지는 사진이네요
삑궯츢
24.05.30
햇님 요리실력이 상당하시군요. .... 그러나 마요를 직접 만들겠다는 마음은 부디 넣어두시오........ 소인에게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음에도 실패하여 소생 시키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오.......
건전맨 글쓴이
24.05.30
도깨비방망이 너무너무 사고싶소,,ㅜ
마요네즈로 아이올리만들어도 맛있는데 직접 마요까지 만들면 얼마나 맛있겟소
삑궯츢
24.06.02
횐님... 햇님이라고 오타난거 이제보고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창피해서 안절부절 어쩌구 뭐 그런 상태입니다? ㅎㅁㅎ,,, 근데 직접 만든거.. 맛은 있어요.. 동물복지란으로 만들었더니 꼬소그잡태.... 그로나 실패 당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실패했다는...? 그러므로 그냥 큐피나 아지노모토 아님 유럽꺼? 마요 드시는 게 현명하실 거 같다... 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_< 물론 횐님은 마요도 안망할거같기도 ㅋㅋ ㅜ
@건전맨
악당잡채
24.05.30
아햏햏
시공의히오스
24.05.30
선생님 백합술찜 레시피도 궁금하옵니다
건전맨 글쓴이
24.05.31
마침 친우에게 적어주었던 레시피가 실전되지 않고 전해지고 있었소.
백합 or 바지락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일반 요리유)
최대한 작게 다진 양파
편 마늘
통 후추 간것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대체품 없음)
버터 한조각
청주 or 화이트와인 (소주는 죽음뿐)
+ 기호에 따라 크러시드 페퍼 or 페페론치노
바지락 술찜은 불조절이 중요하오!
1. 오일을 두르고 약불에서 마늘(+고추)을 향이 올라올때까지 익힌다(약불에서 생각보다 오래 뽑아주면 좋음/갈색으로 타면 쓴맛이나니 안타게 조심)
2. 마늘향이 오르면 다진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주시오.(양파또한 약불에서 볶아 단맛을 뽑아주시오)
3.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불을 가장 세게 올리고 바지락을 넣소.
4. 백합/바지락을 살살 섞어주고(세게 휘적하면 뚝배기가 깨지오) 고루 오일이 묻으면 청주를 두바퀴정도 두르고 뚜껑을 닫소 * 불이 강해야 알콜이 빨리 증발되오.
5. 그상태로 1-2분 정도 두고 백합/바지락이 입을 열면 뚜껑을 열어요(오래익히면 고무가되오)
6. 불을 끄고 버터한조각을 넣고 휘져주시오.
7. 마지막으로 다진 이탈리안파슬리를 넣고 섞은 후 그릇에 담으면 끝이라오.
만약 시도하였다면 요리갤에 후기를 꼭 남겨주기를 바라오.
시공의히오스
24.05.31
언젠가는... 시도하고 남겨보겠습니다 ㅎㅎㅎ
@건전맨
파블로와파파존스
24.05.31
혹시 해신탕 간은 어떤 걸로 하시는지 여쭙고 싶소. 귀찮으실테니 계량은 괜찮고 대충 뭘로 맛을낸다 정도..
건전맨 글쓴이
24.05.31
오직 소금.
정도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천일염
사도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맛소금
부의 경지가 높다하면 죽염까지도 있소.
삼단합체간손미
24.06.06
참치 파스타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건전맨 글쓴이
24.06.15
참치파스타
준비물 : 참치캔, 마늘, 다진양파, 참치액, 청주
다진양파 약불에 볶아 단맛뽑아주고.
다진대파 흰부분(초록ㄴㄴ),다진마늘 넣기
불을 키우고 기름 조금 뺀 참치와 청주를 넣고 볶다가
청주 날아가면 불 바로 줄이기(안줄이면 엄청 튐)
참치액젓 한숫갈(싱겁다면 추가가능) 넣고
불을 조금 올려 액젓의 비릿맛을 날린다.
그리고 파스타면 넣고 면수넣고 에멀젼
불끄고 버터한조각
그위에 갈은 치즈(옵션)
포인트는 불조절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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