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속 한국 (침투부 속 과학같은 느낌으로)
안녕하세요, 미국 사는 갤럭시 쓰는 아잽니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찍은 동네 사진 올려봅니다. 주제는 침투부 속 과학 아니 미국 속 한국인데, 전혀 상관없는 것도 좀 있습니다.

아내(한국인)가 혼자 쇼핑몰 갔다가 찾은 곳입니다. 비빔밥,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것을 팔고 있는데, 다른 건 모르겠지만 여기 김밥은 퓨전 요리입니다. 참기름 빼고 고수 넣고 그럽니다. 저는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 찍은 사진인데, 시내에 있는 쉑쉑버거에 신메뉴가 Korean이더라구요, 아내가 코리안 바베큐 버거 먹어 보고는 맛있다네요. 한국에도 있는 메뉴인지 궁금하군요.

오늘 지나가면서 본 것인데, “허허, 한국에서는 절대 없을 치킨이구만..” 하면서 찍었습니다. 중국식 미국 요리인지, 미국식 중국 요리를 하는 곳입니다. 참고로 이 근처에 맥주 탭으로 설렁탕 뽑아서 파는 카페(?)가 있는데, 사진은 안 찍었네요. 혹시 궁금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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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타는 버스에서 본 광고입니다. 한국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동네 서점에서 찾은 한국 요리책입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어느 서점이든 요리 코너에 가면 늘 있는 책입니다.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요즘 많은가 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트레이더 조 김밥이 작년에 바이럴을 탔죠. 동네 트레이더 조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서른 번은 간 것 같은데, 딱 한 번 빼고 항상 재고가 없었어요 TT 근데 몇 달 전 LA에 갔는데, 묵던 숙소 앞 트레이더 조에는 kimbap이 쌓여 있더군요. 원 없이(?) 사서 먹었는데, 역시나 한국 김밥이랑은 좀 달랐습니다. 본토 것(?)보다 훨씬 짜고 달아서, 맨밥을 섞어서 먹어야 했습니다.(kimbap 1줄 9알이 라면 하나 수준의 염분)

며칠 전에 있었던 아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 사진입니다. 아내가 가자고 졸라서 끌려 갔는데, 뭐… 재밌었습니다! 허허허… 공연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은데, 침하하 분들은 그렇게 관심 없으실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