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오사카 가서 맛집 부순 썰
6년만에 오사카를 다녀왔기 때문에.
신나게 먹고 먹고 또 먹고 왔습니다.
오사카에 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막 이래?


하루코마
미쳤습니다
싸고 맛있습니다
맨 위 사진이 1차로 시킨거고 그 뒤로 한참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인당 5만원 나왔습니다

하나마루켄
도톤보리에 있는 라멘집입니다
전형적인 돈코츠와 전형적인 교자
그게 도톤보리지!

샬롱 드 테 알시온 Salon De The Alcyon
역시 일본 디저트는 미쳤습니다
몽블랑 너무 맛있구요
마카다미아 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밑에 저 귀여워 깨물어버리고 싶은건 설탕입니다

하나타코
우메다 역에 있는 타코집입니다
인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네기타코 시켰더니 파를 저만큼 줬습니다

에페 epais
여기도 미쳤습니다
가격이 미쳐가지고 엄청 비쌌습니다
근데 먹어보면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나지 않습니다

인류 모두 면류
이번에 가서 먹은 라멘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어패류와 간장으로 낸 국물인데 정말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
면도 맛있고 차슈 멘마 다 좋았습니다

라멘 토리데
밤에 배고파서 숙소 근처 라멘집 찾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무기토 멘스케
여기도 너무 맛있는 라멘집입니다
진한 쇼유 국물이 너무 좋았고요 차슈 완탕 다 맛있었습니다
라멘에 계란 있는거 그닥인데 이 집은 계란까지 미쳤습니다

Sake to Sumibi to Roshutan
저가요 술을 못마시는데요
이집에서 술을 두잔이나(!) 마셨걸랑요
도저히 저 안주들을 물과 먹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도 잘하고 회도 잘하고 채소도 잘하고 하여튼 다 맛있었습니다

마보카리
원래 가려던 라멘집이 문을 닫아서 옆집으로 들어갔는데요
기대없이 들어간 식당이 맛집이었다?
마파두부와 카레가 합쳐진 맛이었고 추가한 치킨카츠와 가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편의점 터셔야 하는거 아시죠?
보통은 로손 많이들 가시던데 저는 세븐일레븐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언제 또 갈지 모르기 때문에 컵라면을 잔뜩 사왔습니다
스파이패밀리 일본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은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