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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영종도에서 머리 식히고 왔습니다
86
23.08.01
·
조회 5709
태계일주2 보는데 저도 답답한 집에서 좀 벗어나서
어디로든 여행이 너무 가고싶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일단 집에서 가까운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힐링하고 왔어요
특히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여행도 종종 다녀야겠네요 ㅋㅋ
댓글
침착맨이랑놀래잉
23.08.01
BEST
대자연을 보고있자면 속이 트이는 것 같아여. 파이팅 하세여! 헤헷
침착맨이랑놀래잉
23.08.01
BEST
대자연을 보고있자면 속이 트이는 것 같아여. 파이팅 하세여! 헤헷
새콤하게침달콤하게펄
23.08.02
우와 사진 너무 잘찍으신다 카메라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미운둥이병건이
23.08.02
누가 바다에 볼링핀 버리고갔어~
병에걸린시체
23.08.02
헉! 저도 다담주 가족여행으로 영종도 가는데
척척석사
23.08.02
저는 요즘 대마도 가고 싶어요~ 서울 살아서 부산 가는 KTX 고려하면 일본 비행기값이 나와서..휴
집에가고십다
23.08.02
우왕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이예요
두다리갈매기
23.08.02
나두 저기 갓음 가서 친구들 좀 만낫음 갈매기들아 시원하자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8.02
크 사진 이브다!!
여기가어디라고
23.08.02
서쪽으로 가셨군요
갓제로구나
23.08.02
저도 머리 복잡하면 바다 보러가요 파도 치는 거나 새들 날아다니는 거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컬투쇼주시은배텐침착맨
23.08.02
인천 사람인데 영종도=공항 이라고만 생각하고
가볼생각을 못했네요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여린나무꿈나무
23.08.02
힐링 여행은 최고야
찌브째브
23.08.02
머리 식힐땐 역시 침투부와 바다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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